베이커리 재고 통계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따로 집계하지 않아도 기록이 모입니다. 베이커리에서 궁금한 것들이 대부분 여기서 나옵니다.
- 밀가루는 한 달에 얼마나 나갔나
- 오래 안 움직인 것은 무엇인가
- 명절 선물 시즌과 크리스마스에는 무엇이 몰려 나가나
따로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숫자를 만들기 위해 따로 하는 일은 없습니다. 찍은 기록이 곧 통계입니다. 베이커리에서 궁금한 것은 대개 밀가루가 얼마나 나갔는지입니다.

베이커리에서 숫자로 답할 것
당일 생산이라 아침에 만든 양과 저녁에 남은 양이 매일 다릅니다. 재료는 미리 사 두어야 합니다.
여기서부터 시작합니다. 완제품이 아니라 재료를 셉니다. 밀가루·버터 잔량만 정확해도 생산 계획이 섭니다.
베이커리는 명절 선물 시즌과 크리스마스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유통기한이 지나 버린 생크림과 남아서 할인한 당일 빵으로 이어집니다. 성수기에 들어가기 전에 기준을 잡아 두어야 합니다.
숫자로 볼 가치가 있는 것
전부 보면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베이커리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밀가루, 버터, 생크림, 충전물, 포장 박스, 리본입니다. 이 가운데 밀가루와 버터는 주 2회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kg, 개, 박스, 롤 중에서 고릅니다. 재료 선반·냉장고·포장자재 창고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반죽처럼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지표를 줄이는 법
자주 볼 것만 정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나간 양·남은 양·지난달 견줌 셋이면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베이커리의 사정에 맞추면
대개 주방 1~2팀 정도로 돌아갑니다. 방법이 복잡하면 바쁜 날 먼저 빠집니다. 주 2회 나가는 몇 가지만 골라 시작하는 편이 낫습니다.
단위를 먼저 정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재료 선반·냉장고·포장자재 창고 단위로 끊어 두면 찾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부르는 말을 바꾸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반죽처럼 쓰던 말을 그대로 둡니다.
작게 시작해서 늘리는 편이 오래 갑니다. 베이커리에서 자주 손이 가는 것은 밀가루, 버터, 생크림, 충전물 정도입니다. 이 가운데 값이 크거나 자주 나가는 것부터 잡습니다.
막히는 자리는 업종마다 비슷합니다. 생크림 유통기한을 놓쳐 성수기 주말에 통째로 버립니다. 이 대목만 정리해도 나머지는 훨씬 쉬워집니다.
몰리는 때(명절 선물 시즌과 크리스마스)를 기준으로 준비해 두어야 합니다. 결과는 대개 유통기한이 지나 버린 생크림과 남아서 할인한 당일 빵입니다. 준비는 비수기에 해 두는 것이 낫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베이커리에서 먼저 볼 숫자는 무엇인가요?
명절 선물 시즌과 크리스마스에 수요가 몰리므로, 그 시기와 평상시의 차이를 먼저 봅니다. 거기서 발주량을 얼마나 늘릴지가 나옵니다.
통계는 언제부터 볼 수 있나요?
찍기 시작한 날부터 쌓입니다. 흐름이 보이려면 2~4주 정도 기록이 필요합니다.
전용 스캐너가 있어야 하나요?
필요 없습니다. 휴대폰 카메라로 QR 을 찍으면 됩니다.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열립니다.
요금이 어떻게 되나요?
무료로 물품 3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50개로 늘어납니다. 무료는 하루 500회,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하루 1,000회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베이커리에서는 어디서부터 손대나
주방 1~2팀이라면 누가 없으면 안 돌아가는 자리가 어디인지 봅니다. 보관 자리는 재료 선반·냉장고·포장자재 창고입니다. 손이 자주 가는 자리를 먼저 정리합니다.
기준 단위는 kg · 개처럼 물품마다 갈립니다. 무게로 파는 물품은 개수로 세는 순간 어긋나기 시작합니다.
부르던 이름을 그대로 두세요 · 반죽 · 당일 생산 · 폐기처럼 익숙한 말이 있으면 그 말로 적어야 아무나 찾습니다.
재고 통계·리포트는 한 번에 다 하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밀가루부터 걸어 두고 작게 시작한 곳이 결국 끝까지 씁니다.
길게 보기 전에 무료 재고관리 범위에서 QR코드로 여기까지 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