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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 계정과목 설정 - 무엇을 어디에 적을지 정하는 법

베이커리 계정과목 정하기

같은 지출이라도 어디에 적느냐에 따라 나중에 보이는 그림이 달라집니다. 베이커리에서 밀가루를 산 돈이 어디로 들어가는지가 그 시작입니다.

자리를 정하는 순서

  • 개인 사업자와 법인은 쓰는 계정이 다릅니다. 그래서 유형에 맞춰 깔아 줍니다.
  • 계정은 번호 · 이름 · 성격으로 이루어집니다. 성격은 자산 · 부채 · 자본 · 수익 · 비용 다섯입니다.
  • 어느 쪽에 적을지는 외우지 않아도 됩니다. 성격을 고르면 방향이 정해집니다.
  • 기본 목록은 시작점일 뿐입니다. 쓰는 말에 맞게 이름을 손보셔도 됩니다.

베이커리에서 이름을 바꿔 두면 편한 것

당일 생산이라 아침에 만든 양과 저녁에 남은 양이 매일 다릅니다. 재료는 미리 사 두어야 합니다.

현장에서 통하는 요령. 완제품이 아니라 재료를 셉니다. 밀가루·버터 잔량만 정확해도 생산 계획이 섭니다.

베이커리는 명절 선물 시즌과 크리스마스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유통기한이 지나 버린 생크림과 남아서 할인한 당일 빵으로 이어집니다. 그 시기 전에 한 번 정리해 두는 것이 가장 값싼 대비입니다.

무엇을 어디에 적을지

자주 사고파는 것부터 자리를 정합니다. 베이커리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밀가루, 버터, 생크림, 충전물, 포장 박스, 리본입니다. 이 가운데 밀가루와 버터는 주 2회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kg, 개, 박스, 롤 중에서 고릅니다. 재료 선반·냉장고·포장자재 창고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반죽처럼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먼저 정해 두면 편한 것

  • 한 번 쓴 계정은 지우지 못합니다. 지나간 장부가 깨지기 때문에 "안 씀" 표시만 합니다.
  • 잘게 나눈 계정은 나중에 합쳐 보기도 어렵습니다.
  • 직원에게는 재고 쪽만 열어 주고 계정과목은 사장 계정에서 다룹니다.

베이커리에서 첫 주에 할 일

주방 1~2팀 정도라면 지금 남은 수량을 종이 없이 말할 수 있는지 봅니다. 두는 자리는 재료 선반·냉장고·포장자재 창고입니다. 손이 자주 가는 자리를 먼저 정리합니다.

기준 단위는 kg · 로 갈리는데 한 물품에는 하나만 씁니다. 낱개와 묶음을 섞어 세는 것이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쓰던 말을 바꾸지 않아도 됩니다 · 반죽 · 당일 생산 · 폐기처럼 익숙한 말이 있으면 그 말로 적어야 아무나 찾습니다.

계정과목 정하기는 처음부터 완벽하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밀가루 하나로 시작해 한 주 지나 익숙해지면 품목을 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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