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리 엑셀 재고관리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엑셀로 시작한 곳이 많습니다. 오래 쓰면 세 가지에서 막힙니다. 베이커리에서도 대개 엑셀로 시작합니다.
- 둘이 같이 못 고칩니다 - 파일이 여러 벌로 갈립니다.
- 그 자리에서 못 적습니다 - 재료 선반·냉장고·포장자재 창고에서 적어 와 나중에 옮기니 그 사이에 틀립니다.
- 덮어쓰기만 됩니다 - 숫자만 바뀌고 이유는 사라집니다.
쓰던 엑셀을 그대로 올립니다
쓰던 파일을 올려 두면 그것이 곧 물품 목록이 됩니다. 이름이 우리와 달라도 짝지어 주면 됩니다.
베이커리이라면 밀가루, 버터, 생크림 같은 이름이 그대로 들어와도 됩니다.
베이커리에서 엑셀로 버티기 어려운 자리
당일 생산이라 아침에 만든 양과 저녁에 남은 양이 매일 다르다. 재료는 미리 사 두어야 한다.
먼저 해 볼 것. 완제품이 아니라 재료를 센다. 밀가루·버터 잔량만 정확해도 생산 계획이 선다.
베이커리는 명절 선물 시즌과 크리스마스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유통기한이 지나 버린 생크림과 남아서 할인한 당일 빵으로 이어집니다. 몰리는 때를 기준으로 거꾸로 준비하면 수월합니다.
엑셀에서 옮길 순서
무엇부터 등록할지 정합니다. 베이커리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밀가루, 버터, 생크림, 충전물, 포장 박스, 리본 입니다. 이 가운데 밀가루와 버터는 주 2회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kg, 개, 박스, 롤 중에서 고릅니다. 재료 선반·냉장고·포장자재 창고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반죽 할 때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무엇부터 옮기나
세 가지만 있으면 나머지는 뒤에 채워도 됩니다. 나머지 칸은 쓰면서 채우는 편이 빠릅니다.

다시 표로 받기
쌓인 자료는 파일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자료가 갇히지 않습니다.
베이커리의 사정에 맞추면
대개 주방 1~2팀 정도로 돌아갑니다. 방법이 복잡하면 바쁜 날 먼저 빠집니다. 먼저 밀가루, 버터 같은 것만 다뤄도 절반은 잡힙니다.
같은 물건을 어떤 날은 kg, 어떤 날은 개로 세면 재고가 어긋납니다. 자리는 재료 선반·냉장고·포장자재 창고을 기준으로 잡습니다. 이름은 쓰던 말(반죽)로 두는 편이 정착이 빠릅니다.
처음에 고르는 몇 가지가 전체 모습을 정합니다. 베이커리에서 자주 손이 가는 것은 밀가루, 버터, 생크림, 충전물 같은 것들입니다. 값이 큰 것과 자주 움직이는 것이 먼저입니다.
오래 쓰다 보면 늘 같은 곳에서 걸립니다. 생크림 유통기한을 놓쳐 성수기 주말에 통째로 버린다 이 대목만 정리해도 나머지는 훨씬 쉬워집니다.
명절 선물 시즌과 크리스마스에는 평소 방식으로는 버티기 어렵습니다. 그때 어긋나면 유통기한이 지나 버린 생크림과 남아서 할인한 당일 빵으로 이어집니다. 몰리기 전에 한 번 정리해 두면 그 철을 넘길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베이커리에서 쓰던 엑셀을 그대로 올릴 수 있나요?
품명·수량·단위 열이 있으면 됩니다. 열 이름이 달라도 올린 뒤에 지정합니다. kg, 개, 박스 같은 단위는 그대로 인식됩니다.
다시 엑셀로 받을 수 있나요?
물품 목록과 입출고 이력을 언제든 엑셀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세무나 결산에 필요하면 그때 받아 쓰면 됩니다.
전용 스캐너가 있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찍습니다. 앱 설치도 필요 없고 웹 주소로 바로 씁니다.
비용이 드나요?
무료로 물품 1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30개로 늘어납니다. 무료는 하루 100회,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하루 500회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