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O Warehouse Asset Organizer QR·바코드 재고관리

약국 QR코드·바코드 라벨 - 만들고 붙이는 방법

약국 QR코드·바코드 라벨

찍어서 쓰는 재고관리는 라벨을 붙이는 데서 시작합니다. 약국에서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같은 물건에 라벨을 붙여 두면, 그 뒤로는 찍기만 하면 됩니다.

QR코드와 바코드는 어떻게 다른가

둘은 같은 것이 아닙니다. 바코드는 굵기가 다른 선을 가로로 늘어놓은 1차원 코드라 숫자 열 몇 자리만 담기고, 가로로 길어서 좁고 둥근 면에는 잘 붙지 않습니다. QR코드는 점을 사각형으로 채운 2차원 코드라 같은 넓이에 훨씬 많은 정보가 들어가고, 일부가 지워지거나 젖어도 읽히며, 어느 방향에서 찍어도 인식됩니다.

어느 쪽을 쓰나

이미 유통 바코드가 붙어 있는 물건은 그 번호를 그대로 씁니다. 약국에서는 일반의약품 처럼 포장에 바코드가 있는 품목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새로 라벨을 만들어야 하는 것 - 소분한 것이나 조제실 선반·진열대·창고 서랍 자체 - 에는 QR코드 라벨을 만들어 붙입니다. 직접 만드는 라벨은 QR 쪽이 작게 뽑아도 잘 읽히기 때문입니다.

세 가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좁은 면에는 데이터매트릭스가, 그 밖에는 QR코드가 무난하고, 유통 번호를 그대로 살릴 때만 바코드를 씁니다. 심볼별 차이는 서비스 소개에 정리돼 있습니다.

약국 QR코드·바코드 라벨 - A4 시트로 라벨을 인쇄하는 화면
칸 수를 골라 A4 한 장에 여러 개를 뽑습니다
약국 QR코드·데이터매트릭스·EAN-13 생성 화면
같은 물품을 QR코드·데이터매트릭스·바코드로 만들 수 있습니다

어디에 붙이나

조제실 선반·진열대·창고 서랍이 기준입니다. 물건 하나하나에 붙일지, 물건을 담아 두는 자리에 붙일지를 먼저 정합니다.

  • 물건마다 붙이기 - 일반의약품 처럼 낱개로 움직이는 것에 맞습니다.
  • 자리에 붙이기 - 조제실 선반·진열대·창고 서랍에 붙여 두고 그 자리 물건을 찍습니다. 라벨 수가 적어 관리가 쉽습니다.
  • 박스에 붙이기 - 주 2~3회 박스로 들어오는 품목에 맞습니다.

약국에서 라벨 붙일 자리를 정할 때

낱개로 나가는데 박스로 들어온다. 세는 단위가 입고와 출고에서 다르다.

먼저 해 볼 것. 유효기간이 짧은 품목만 먼저 로트로 잡는다. 전부 하려다 아무것도 못 한다.

약국은 환절기와 독감 유행기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유효기간이 지나 폐기하는 약과 반품 시기를 놓친 재고으로 이어집니다. 바쁠 때 시작하면 늦습니다. 한가할 때 붙여 둡니다.

라벨이 필요한 것과 아닌 것

전부 붙일 필요는 없습니다. 약국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위생용품 입니다. 이 가운데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은 주 2~3회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박스, 개, 병 중에서 고릅니다. 조제실 선반·진열대·창고 서랍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입고 할 때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어떻게 인쇄하나

A4 시트에 칸 수를 골라 인쇄합니다. 조제실 선반·진열대·창고 서랍 표지처럼 멀리서 찍을 것은 큰 칸으로 뽑습니다.

잘 안 읽힐 때

조제실 선반·진열대·창고 서랍에서 잘 안 읽힌다면 대개 빛 반사이거나 라벨이 너무 작아서입니다. 각도를 틀어 찍거나 칸 수를 줄여 크게 인쇄하면 해결됩니다. 어두운 자리는 플래시를 켭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약국에서는 어디에 붙이는 것이 좋나요?

조제실 선반·진열대·창고 서랍이 기준입니다. 낱개로 움직이는 일반의약품은 물건에, 자주 바뀌는 것은 자리에 붙입니다.

유통 바코드를 그대로 쓸 수 있나요?

네. 번호를 넣으면 바코드가 만들어지고 카메라로 찍어 바로 처리됩니다. 바코드가 없는 것만 QR코드 라벨을 만들어 붙이면 됩니다.

스캐너 없이도 되나요?

전용 장비 없이 씁니다. 쓰던 휴대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되고 설치 과정이 없습니다.

무료 범위가 어디까지인가요?

무료로 물품 1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30개로 늘어납니다. 무료는 하루 100회,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하루 500회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약 상자는 이미 인쇄가 빽빽해 붙일 자리가 없습니다

약 상자에는 제품명·성분·용법이 이미 빽빽하게 인쇄돼 있습니다. 라벨을 붙이면 가려지는데, 가려서는 안 되는 정보가 대부분입니다.

약국에서는 상자가 아니라 자리에 붙이는 방식이 맞습니다. 조제실 선반 칸, 진열대 구역, 창고 서랍에 라벨을 붙이고 그 자리를 찍습니다. 상자를 새로 받아도 라벨은 그대로입니다.

이미 인쇄된 유통 바코드를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일반의약품은 대부분 바코드가 있으므로 그 번호를 그대로 등록하면 라벨을 만들 필요조차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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