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재고관리 이용권 한도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약국에서 재고관리를 붙이기로 했다면 다음 물음은 늘 같습니다. 어느 것이 우리 크기인가. 볼 것은 사실 둘입니다. 가짓수와 찍는 횟수, 이 둘입니다.
가짓수부터 세어 봅니다
헷갈리기 쉬운데, 낱개 수량이 아니라 품목 수입니다. 일반의약품이 백 개 쌓여 있어도 물품으로는 하나입니다. 실제로 약국에서 손에 잡히는 것을 세어 보면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위생용품 같은 갈래로 묶여 몇십 줄에서 끝납니다.
무료로 물품 1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30개로 늘어납니다. 그보다 많으면 이용권을 쓰면 되고 등급에 따라 늘어납니다.
하루 촬영 한도
세 가지 코드를 따로 세지 않고 하나로 합쳐 셉니다. 주 2~3회 만큼 돌아가는 곳이라면 하루치를 세기 어렵지 않습니다. 무료는 하루 100회,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하루 500회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넘쳤을 때 무슨 일이 생기나
쌓아 둔 기록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막히는 것은 새로 등록하는 것뿐이고, 조회·수정·입출고는 그대로 됩니다. 그래서 등급을 낮춰도 기록은 남습니다.
사업장이 여러 곳이면
아이디 하나에 사업자 하나가 원칙입니다. 하나로 묶으면 결제는 대표가 한 번만 합니다. 다만 한도는 곳마다 따로 주어지지 않고 묶음 전체가 함께 나눠 씁니다. 어느 한 곳이 몰아 쓰면 나머지가 모자랄 수 있습니다.
모자라면 늘릴 수 있나
윗등급이 과하다면 부족한 항목만 늘려 쓸 수 있습니다. 가짓수, 찍는 횟수, 직원 자리, 사업장 수를 항목별로 정합니다. 조정된 값은 내정보 화면에 표시됩니다.
이 업종에서 먼저 볼 것
약사 1~3인이 흔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손이 많이 가는 방식은 오래 못 갑니다. 주 2~3회 나가는 몇 가지만 골라 시작하는 편이 낫습니다.
세는 단위를 박스로 통일하면 숫자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물건이 실제로 있는 조제실 선반·진열대·창고 서랍에 맞춰 나눕니다. 이름은 쓰던 말(입고)로 두는 편이 정착이 빠릅니다.
순서를 정해 두면 중간에 멈추지 않습니다. 약국에서 자주 손이 가는 것은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위생용품 입니다. 자주 찾는 것과 비싼 것을 먼저 세웁니다.
막히는 자리는 업종마다 비슷합니다. 유효기간이 지난 약이 진열대에 남아 있다가 뒤늦게 발견된다 이 한 가지가 늘 시작점입니다.
한 해에 몇 번, 환절기와 독감 유행기에 일이 몰립니다. 결과는 대개 유효기간이 지나 폐기하는 약과 반품 시기를 놓친 재고입니다. 그래서 한가할 때 붙여 두는 편이 가장 값쌉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앱을 깔아야 하나요?
아닙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찍습니다. 앱 설치도 필요 없고 웹 주소로 바로 씁니다.
요금이 어떻게 되나요?
무료로 물품 1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30개로 늘어납니다. 무료는 하루 100회,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하루 500회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약국에 맞춰 정리하면
약사 1~3인정도라면 하루에 손이 몇 번 가는지부터 세어 봅니다. 보관 자리는 조제실 선반·진열대·창고 서랍이라 자리별로 나눠 두면 찾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기준 단위는 박스 · 개 가 섞여 있으면 물품마다 하나로 못박습니다. 단위를 바꿔야 한다면 그날 실사를 함께 합니다.
쓰던 말을 바꾸지 않아도 됩니다 · 입고 · 조제 · 반품 처럼 익숙한 말이 있으면 그 말로 적어야 아무나 찾습니다.
이용권과 한도는 처음부터 완벽하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반의약품 하나로 시작해 한 주 지나 익숙해지면 품목을 늘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