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창고 세금계산서 발행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부품창고에서 베어링을 팔고 나면 세금계산서부터 끊어 달라는 말을 듣습니다. 옮겨 적는 사이에 단가를 잘못 보는 일이 생깁니다.
옮겨 적지 않습니다
수주서를 골라 매출 끊기를 누르면 품목과 수량, 단가가 그대로 들어옵니다. 확인하고 발행을 누르면 끝입니다.
- 세금계산서와 계산서는 다릅니다 - 부가세가 붙는 거래는 세금계산서, 면세 거래는 계산서입니다
- 발행하면 지워지지 않습니다 - 잘못 끊었으면 수정 발행으로 바로잡고 둘 다 남습니다
- 재고와 잇습니다 - 서류에서 재고를 움직일지 사람이 정합니다.
- 인쇄 - 공급자 보관용과 공급받는 자 보관용을 한 장에 함께 뽑습니다
부품창고에서 서류를 언제 끊나
품번이 길고 서로 비슷해 사람이 눈으로 고르면 반드시 틀립니다. 게다가 잘 안 나가는 부품일수록 자리가 헷갈립니다.
실제로 효과가 있는 순서. 자주 안 쓰는 부품일수록 라벨을 크게 붙입니다. 자주 쓰는 것은 어차피 손이 기억합니다.
부품창고는 설비 정기점검·라인 증설 시기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부품을 못 찾아 멈춘 설비 가동시간으로 이어집니다. 몰리는 때를 기준으로 거꾸로 준비하면 수월합니다.
품목 나누기
품목을 성격별로 나눕니다. 부품창고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베어링, 모터, 센서, 기판, 소모품 필터, 전용 공구입니다. 이 가운데 베어링과 모터는 고장·정비가 생길 때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개, EA, 세트, 박스 중에서 고릅니다. 부품 캐비닛·서랍·소형 랙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품번처럼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홈택스에 올리기
한 장씩 홈택스에 입력하지 않아도 됩니다. 기간치를 파일 하나로 받습니다. 한 파일에 담기는 건수와 품목 줄 수는 국세청이 정한 대로 지킵니다.
잘못 끊었을 때
틀린 서류를 고쳐 덮어쓰지 않습니다. 원본은 남고 고친 내용이 따라 붙습니다. 금액을 고치는 것과 통째로 무르는 것은 적는 법이 다릅니다.
- 값이 틀렸다 - 차액만큼만 새로 끊습니다
- 통째로 무른다 - 같은 금액을 음수로 한 장 더 끊습니다
- 물건이 돌아왔다 - 돌아온 만큼만 음수로 끊고 재고도 함께 되돌립니다
- 기한 - 한참 지나서 고치면 설명할 일이 늘어납니다.
기록으로 남는 것
부품창고에서 한 해가 지나 다시 볼 일이 생기면 그때 무엇을 얼마에 팔았는지가 근거가 됩니다. 서류마다 차례 번호가 붙고 앞 서류의 지문을 안고 있어 중간만 바꿀 수 없습니다.
판 기록 · 재고 · 장부 · 서류가 한 곳에 있으면 옮겨 적는 일이 없어집니다.
전자신고를 대신 해 드리지 않습니다. 적는 것을 도울 뿐입니다.
부품창고에서 손이 가장 덜 가는 길
취급 품번 수백~수천 종정도라면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로 설명할 수 있는지 봅니다. 두는 자리는 부품 캐비닛·서랍·소형 랙입니다. 자리마다 세는 방법을 다르게 잡으면 오히려 헷갈립니다.
단위는 개 · EA처럼 물품마다 갈립니다. 단위만 통일해도 차이의 절반은 사라집니다.
부르던 이름을 그대로 두세요 · 품번 · 호환 · 정비처럼 익숙한 말이 있으면 그 말로 적어야 아무나 찾습니다.
세금계산서와 계산서는 처음부터 완벽하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베어링만 먼저 해 보고 한 주 지나 익숙해지면 품목을 늘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