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 물류 QR코드 바코드 선택 - 무엇을 붙일지 고르는 법
창고·물류에서 라벨을 붙이기로 했다면 다음 물음은 "무슨 코드를 넣나" 입니다. QR코드와 바코드는 서로 대신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무엇이 다른가
- QR코드 · 좁은 자리에 많이 담깁니다. 네모라 가로세로가 비슷한 라벨에 잘 들어갑니다.
- 바코드 · 가로 길이가 필요하지만 어디서나 통하는 모양입니다.
- Data Matrix · 아주 작은 물건에 씁니다. QR코드보다 더 작게 줄여도 읽힙니다.
창고·물류라면 이렇게 고릅니다
붙일 자리의 모양이 먼저입니다. 랙 로케이션·파렛트·구역 표지에 붙일 자리라면 거기 들어가는 크기부터 재 봅니다. 파렛트 단위 화물처럼 크기가 되는 것은 선택이 자유롭습니다.
읽는 쪽도 봅니다. 휴대폰이라면 QR코드 쪽이 각도에 덜 예민합니다. 이미 쓰던 스캐너가 있으면 그 장비가 읽는 것으로 맞춥니다.
어디까지 무료인가
처음에는 QR코드로 시작합니다. 다른 종류는 이용권과 함께 쓸 수 있게 됩니다. 지금 쓸 수 있는 종류는 라벨 인쇄 화면에 나옵니다.
창고·물류에서는 무엇부터 손대나
창고·물류는 보관 면적 100평 이상 규모가 많습니다. 일이 몰리는 시간에는 손이 하나도 남지 않습니다. 파렛트 단위 화물과 박스처럼 매일 움직이는 것부터 붙입니다.
단위를 먼저 정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보관 자리(랙 로케이션·파렛트·구역 표지)를 그대로 이름으로 씁니다. 부르는 말을 바꾸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로케이션처럼 쓰던 말을 그대로 둡니다.
무엇부터 넣을지 고르면 나머지는 따라옵니다. 창고·물류에서 자주 손이 가는 것은 파렛트 단위 화물, 박스, 부자재, 반품품 쪽입니다. 이 가운데 값이 크거나 자주 나가는 것부터 잡습니다.
문제는 대개 같은 자리에서 되풀이됩니다. 로케이션이 바뀌었는데 장부에 안 남아 물건을 찾느라 시간을 씁니다. 여기부터 풀면 뒤가 가벼워집니다.
몰리는 때(명절 전 물량 집중기)를 기준으로 준비해 두어야 합니다. 결과는 대개 찾느라 쓴 시간과 오출고로 인한 반품입니다. 준비는 비수기에 해 두는 것이 낫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스캐너 없이도 되나요?
필요 없습니다. 휴대폰 카메라로 QR 을 찍으면 됩니다.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열립니다.
무료 범위가 어디까지인가요?
무료로 물품 3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50개로 늘어납니다. 무료는 하루 500회,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하루 1,000회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창고·물류에서 첫 주에 할 일
보관 면적 100평 이상이면 지금 남은 수량을 종이 없이 말할 수 있는지 봅니다. 두는 자리는 랙 로케이션·파렛트·구역 표지입니다. 손이 자주 가는 자리를 먼저 정리합니다.
단위는 파렛트 · 박스가 섞여 있으면 물품마다 하나로 못박습니다. 낱개와 묶음을 섞어 세는 것이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쓰던 말을 바꾸지 않아도 됩니다 · 로케이션 · 피킹 · 실사처럼 익숙한 말이 있으면 그 말로 적어야 아무나 찾습니다.
라벨 코드 고르기는 한 번에 다 하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파렛트 단위 화물 하나로 시작해 되는 것을 본 뒤에 늘리는 편이 오래갑니다.
길게 보기 전에 설치할 것이 없으니 무료 재고관리로 오늘 바로 열어 QR코드를 찍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