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 물류 재고 통계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입출고를 찍는 것만으로 자료가 됩니다. 창고·물류에서 이 숫자로 답할 수 있는 질문은 생각보다 구체적입니다.
- 파렛트 단위 화물은 언제 가장 많이 나갔나
- 무엇이 안 팔리고 자리만 차지하나
- 명절 전 물량 집중기에 무엇이 모자랐나
집계표를 쓸 필요가 없습니다
보고서를 쓰는 단계가 없습니다. 쌓인 기록이 이미 표입니다. 창고·물류에서 궁금한 것은 대개 파렛트 단위 화물 쪽입니다.

창고·물류에서 볼 가치가 있는 숫자
물건이 자리를 옮겨 다닙니다. 수량은 맞는데 어디 있는지 모르는 일이 잦습니다.
실제로 효과가 있는 순서. 물건이 아니라 로케이션에 라벨을 붙입니다. 자리를 찍고 물건을 찍으면 이동이 남습니다.
창고·물류는 명절 전 물량 집중기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찾느라 쓴 시간과 오출고로 인한 반품으로 이어집니다. 성수기에 들어가기 전에 기준을 잡아 두어야 합니다.
숫자로 볼 가치가 있는 것
전부 보면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창고·물류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파렛트 단위 화물, 박스, 부자재, 반품품입니다. 이 가운데 파렛트 단위 화물과 박스는 매일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파렛트, 박스, 개 중에서 고릅니다. 랙 로케이션·파렛트·구역 표지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로케이션처럼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무엇만 볼까
자주 볼 것만 정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많이 나간 것과 안 움직인 것, 그리고 지난달 대비면 됩니다.
창고·물류에서는 무엇부터 손대나
창고·물류는 보관 면적 100평 이상 규모가 많습니다. 일이 몰리는 시간에는 손이 하나도 남지 않습니다. 파렛트 단위 화물과 박스처럼 매일 움직이는 것부터 붙입니다.
단위를 먼저 정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보관 자리(랙 로케이션·파렛트·구역 표지)를 그대로 이름으로 씁니다. 부르는 말을 바꾸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로케이션처럼 쓰던 말을 그대로 둡니다.
무엇부터 넣을지 고르면 나머지는 따라옵니다. 창고·물류에서 자주 손이 가는 것은 파렛트 단위 화물, 박스, 부자재, 반품품 쪽입니다. 이 가운데 값이 크거나 자주 나가는 것부터 잡습니다.
문제는 대개 같은 자리에서 되풀이됩니다. 로케이션이 바뀌었는데 장부에 안 남아 물건을 찾느라 시간을 씁니다. 여기부터 풀면 뒤가 가벼워집니다.
몰리는 때(명절 전 물량 집중기)를 기준으로 준비해 두어야 합니다. 그때 어긋나면 찾느라 쓴 시간과 오출고로 인한 반품으로 이어집니다. 준비는 비수기에 해 두는 것이 낫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창고·물류에서 먼저 볼 숫자는 무엇인가요?
명절 전 물량 집중기에 수요가 몰리므로, 그 시기와 평상시의 차이를 먼저 봅니다. 거기서 발주량을 얼마나 늘릴지가 나옵니다.
통계는 언제부터 볼 수 있나요?
찍기 시작한 날부터 쌓입니다. 흐름이 보이려면 2~4주 정도 기록이 필요합니다.
장비를 따로 사야 하나요?
전용 장비 없이 씁니다. 쓰던 휴대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되고 설치 과정이 없습니다.
무료로도 쓸 수 있나요?
무료로 물품 3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50개로 늘어납니다. 무료는 하루 500회,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하루 1,000회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창고·물류에서 첫 주에 할 일
보관 면적 100평 이상이면 지금 남은 수량을 종이 없이 말할 수 있는지 봅니다. 보관 자리는 랙 로케이션·파렛트·구역 표지입니다. 손이 자주 가는 자리를 먼저 정리합니다.
세는 단위는 파렛트 · 박스가 섞여 있으면 물품마다 하나로 못박습니다. 낱개와 묶음을 섞어 세는 것이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씁니다 · 로케이션 · 피킹 · 실사처럼 익숙한 말이 있으면 그 말로 적어야 아무나 찾습니다.
재고 통계·리포트는 작게 시작해도 됩니다. 파렛트 단위 화물만 먼저 해 보고 몸에 붙은 다음에 다음 것을 더합니다.
무엇을 쓸지 정하기 전에 무료 재고관리로 바코드를 찍는 사람을 한 명만 늘려 보면 차이가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