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재고 통계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찍어서 기록하면 숫자가 저절로 쌓입니다. 마트에서 이 숫자로 답할 수 있는 질문은 생각보다 구체적입니다.
- 신선식품은 언제 가장 많이 나갔나
- 무엇이 안 팔리고 자리만 차지하나
- 주말과 명절 직전에 대비해 얼마나 두어야 하나
집계표를 쓸 필요가 없습니다
집계표를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기록을 각도만 바꿔 보는 것입니다. 마트에서 궁금한 것은 대개 신선식품 쪽입니다.

마트에서 먼저 볼 지표
매장 매대와 후방 창고에 같은 물건이 나뉘어 있어 어느 쪽을 센 것인지 헷갈린다.
여기서부터 시작합니다. 매대와 창고를 다른 자리로 잡고 각각 라벨을 붙이면 이동도 기록으로 남는다.
마트는 주말과 명절 직전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실사 때마다 나오는 원인 모를 차이으로 이어집니다. 그 시기 전에 한 번 정리해 두는 것이 가장 값싼 대비입니다.
숫자로 볼 가치가 있는 것
전부 보면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마트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신선식품, 가공식품, 생활잡화, 음료, 주류 입니다. 이 가운데 신선식품과 가공식품은 주 3~6회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박스, 개, kg, 팩 중에서 고릅니다. 매장 매대·후방 창고·냉장창고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입점 할 때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전부 보면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처음에는 두세 가지만 봅니다. 가장 많이 나간 품목, 오래 안 움직인 품목, 이번 달과 지난달 정도면 충분합니다.
마트에 맞춰 줄이는 방법
규모는 대체로 직원 5~20명 입니다. 한 사람이 여러 일을 겸하니 절차가 길면 곧 그만두게 됩니다. 전부 한 번에 하려 하지 말고 신선식품부터 시작합니다.
단위는 박스, 개, kg 가운데 하나로 맞춰 둡니다. 매장 매대·후방 창고·냉장창고 단위로 끊어 두면 찾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이름은 쓰던 말(입점)로 두는 편이 정착이 빠릅니다.
작게 시작해서 늘리는 편이 오래 갑니다. 마트에서 자주 손이 가는 것은 신선식품, 가공식품, 생활잡화, 음료 정도입니다. 많이 나가는 쪽부터 손을 대는 것이 빠릅니다.
현장에서 걸리는 대목은 대체로 정해져 있습니다. 실사 때마다 장부와 실물이 안 맞는데 어디서 틀렸는지 못 찾는다 이것 하나가 다른 문제를 함께 데리고 옵니다.
주말과 명절 직전이 지나가면 숫자가 크게 흔들립니다. 흔들린 만큼 실사 때마다 나오는 원인 모를 차이이 남습니다. 바쁜 날 시작하면 늦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마트에서 먼저 볼 숫자는 무엇인가요?
주말과 명절 직전에 수요가 몰리므로, 그 시기와 평상시의 차이를 먼저 봅니다. 거기서 발주량을 얼마나 늘릴지가 나옵니다.
통계는 언제부터 볼 수 있나요?
찍기 시작한 날부터 쌓입니다. 흐름이 보이려면 2~4주 정도 기록이 필요합니다.
장비를 따로 사야 하나요?
아닙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찍습니다. 앱 설치도 필요 없고 웹 주소로 바로 씁니다.
무료 범위가 어디까지인가요?
무료로 물품 1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30개로 늘어납니다. 무료는 하루 100회,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하루 500회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