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QR코드 바코드 선택 - 무엇을 붙일지 고르는 법
마트에서 코드를 붙이기 시작하면 곧 종류를 고르게 됩니다. 두 코드는 잘하는 일이 서로 다릅니다.
두 코드의 차이
- QR코드 · 담는 양이 많고 작게 줄여도 읽힙니다. 정사각이라 자리를 덜 씁니다.
- 바코드 · 길쭉한 자리에 붙기 좋고, 이미 익숙한 모양입니다.
- Data Matrix · 작은 부품처럼 붙일 자리가 없을 때 씁니다.
마트에서는 어느 쪽인가
고르는 순서는 자리부터입니다. 매장 매대·후방 창고·냉장창고에 붙이는 자리를 재 보면 어느 코드가 들어갈지 나옵니다. 신선식품처럼 붙일 면이 있으면 둘 다 쓸 수 있습니다.
읽는 쪽도 봅니다. 휴대폰이라면 QR코드 쪽이 각도에 덜 예민합니다. 이미 쓰던 스캐너가 있으면 그 장비가 읽는 것으로 맞춥니다.
어디까지 무료인가
처음에는 QR코드로 시작합니다. 다른 종류는 이용권과 함께 쓸 수 있게 됩니다. 지금 쓸 수 있는 종류는 라벨 인쇄 화면에 나옵니다.
마트에 맞춰 줄이는 방법
규모는 대체로 직원 5~20명 입니다. 한 사람이 여러 일을 겸하니 절차가 길면 곧 그만두게 됩니다. 전부 한 번에 하려 하지 말고 신선식품부터 시작합니다.
단위는 박스, 개, kg 가운데 하나로 맞춰 둡니다. 매장 매대·후방 창고·냉장창고 단위로 끊어 두면 찾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부르는 말을 바꾸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입점처럼 쓰던 말을 그대로 둡니다.
작게 시작해서 늘리는 편이 오래 갑니다. 마트에서 자주 손이 가는 것은 신선식품, 가공식품, 생활잡화, 음료 정도입니다. 많이 나가는 쪽부터 손을 대는 것이 빠릅니다.
현장에서 걸리는 대목은 대체로 정해져 있습니다. 실사 때마다 장부와 실물이 안 맞는데 어디서 틀렸는지 못 찾는다 이것 하나가 다른 문제를 함께 데리고 옵니다.
주말과 명절 직전이 지나가면 숫자가 크게 흔들립니다. 그때 어긋나면 실사 때마다 나오는 원인 모를 차이으로 이어집니다. 바쁜 날 시작하면 늦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스캐너 없이도 되나요?
아닙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찍습니다. 앱 설치도 필요 없고 웹 주소로 바로 씁니다.
비용이 드나요?
무료로 물품 1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30개로 늘어납니다. 무료는 하루 100회,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하루 500회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마트에서 손이 가장 덜 가는 길
직원 5~20명정도라면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로 설명할 수 있는지 봅니다. 물건이 놓인 곳은 매장 매대·후방 창고·냉장창고입니다. 자리마다 세는 방법을 다르게 잡으면 오히려 헷갈립니다.
기준 단위는 박스 · 개 로 갈리는데 한 물품에는 하나만 씁니다. 단위만 통일해도 차이의 절반은 사라집니다.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씁니다 · 입점 · 진열 · 시재를 그대로 적어 두면 새로 온 사람도 금방 익힙니다.
라벨 코드 고르기는 오늘 할 수 있는 만큼만 해도 됩니다. 신선식품 만 먼저 해 보고 작게 시작한 곳이 결국 끝까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