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공장 거래처별 단가 관리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거래처가 둘만 되어도 같은 물건의 값이 달라집니다. 한두 번은 넘어가도 주 1~3회 반복되면 금액이 눈에 띄게 벌어집니다.
값을 어디에 적어 두나
물품마다 값을 하나만 두면 거래처가 늘 때 감당이 안 됩니다. 거래처별로 값을 적어 두면 문서를 만들 때 자동으로 붙습니다.
- 거래처마다 - 같은 물건도 주는 곳·받는 곳마다 값을 따로 둡니다.
- 수량 구간 - 많이 살수록 싸지는 것을 구간으로 적어 둡니다.
- 날짜 구간 - "이번 달까지 얼마, 다음 달부터 얼마" 를 미리 넣어 둡니다.
- 바뀐 기록 - 값의 흐름이 남아 다음 협상에 쓰입니다.
제조·공장에서 단가가 갈리는 곳
자재가 공정을 거치며 형태가 바뀐다. 들어온 것과 나가는 것의 이름이 다르다.
실제로 효과가 있는 순서. 로트를 자재에 붙여 두면 불량이 났을 때 어느 자재를 썼는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제조·공장은 수주가 몰리는 분기 말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추적이 안 되어 전량 폐기한 로트와 라인이 멈춘 시간으로 이어집니다. 몰리는 때를 기준으로 거꾸로 준비하면 수월합니다.
값이 갈리는 지점
같은 물건도 거래처마다 값이 다릅니다. 제조·공장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원자재, 반제품, 완제품, 부품, 소모공구 입니다. 이 가운데 원자재와 반제품은 주 1~3회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kg, 개, 박스, m 중에서 고릅니다. 자재창고 랙·라인 옆 대차·완제품 적치장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자재 할 때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값이 오를 때
수주가 몰리는 분기 말에는 값을 다시 맞추게 됩니다. 지난 값이 남아 있어야 그때 마진을 따질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장비를 따로 사야 하나요?
필요 없습니다. 휴대폰 카메라로 QR 을 찍으면 됩니다.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열립니다.
무료 범위가 어디까지인가요?
무료로 물품 1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30개로 늘어납니다. 무료는 하루 100회,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하루 500회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원자재는 거래처마다 단가표가 따로 있습니다
같은 규격의 원자재라도 거래처마다 값이 다르고, 월 물량에 따라 단가가 갈립니다. 구매 담당이 바뀌면 그 기억이 통째로 사라집니다.
거래처별 단가를 적어 두면 발주서에 자동으로 붙고, 수량 구간을 넣으면 물량이 커질 때 낮은 값이 걸립니다.
원자재 값이 오르는 시기에는 날짜 구간으로 미리 넣어 둡니다. 그러면 원가 계산을 되짚을 때 그때 값으로 볼 수 있어 불량 원가를 따질 때도 셈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