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공장 재고수불부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재고수불부는 물건 하나가 들어온 양과 나간 양, 그리고 남은 양을 한눈에 보이게 정리한 표입니다. 제조·공장에서 재고가 안 맞을 때 가장 먼저 펴 보는 것이 이 표입니다.
이력만으로는 부족한 까닭
이력은 언제 무엇이 몇 개 움직였는지의 나열입니다. 수불부는 그것을 물품별·기간별로 합쳐 놓은 표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는 이력으로, 얼마가 남았나는 수불부로 봅니다.
기간을 어떻게 잡나
- 기준 기간은 주 1~3회 주기에 맞춰 잡으면 흐름이 보입니다.
- 원자재처럼 자주 도는 것은 짧게 끊어 봅니다.
- 세는 단위를 kg, 개 중 하나로 고정합니다. 섞이면 합계가 뜻을 잃습니다.
- 버린 것도 기록으로 남겨야 남은 수량이 왜 그런지 표만 보고 알 수 있습니다.
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누가 자료를 청하면 표를 문서로 만들어 줘야 합니다. 기간을 골라 그대로 인쇄하거나 파일로 내려받으면 됩니다. 화면과 문서가 같은 값을 쓰도록 만들어 두었습니다.
이 업종에서 먼저 볼 것
생산 라인 1~5개가 흔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손이 많이 가는 방식은 오래 못 갑니다. 먼저 원자재, 반제품 같은 것만 다뤄도 절반은 잡힙니다.
단위는 kg, 개, 박스 가운데 하나로 맞춰 둡니다. 보관 자리(자재창고 랙·라인 옆 대차·완제품 적치장)를 그대로 이름으로 씁니다. 이름은 쓰던 말(자재)로 두는 편이 정착이 빠릅니다.
무엇부터 넣을지 고르면 나머지는 따라옵니다. 제조·공장에서 자주 손이 가는 것은 원자재, 반제품, 완제품, 부품 쪽입니다. 많이 나가는 쪽부터 손을 대는 것이 빠릅니다.
오래 쓰다 보면 늘 같은 곳에서 걸립니다. 불량이 났을 때 어느 로트 자재를 썼는지 거슬러 올라가지 못합니다. 이 한 가지가 늘 시작점입니다.
수주가 몰리는 분기 말이 지나가면 숫자가 크게 흔들립니다. 그때 어긋나면 추적이 안 되어 전량 폐기한 로트와 라인이 멈춘 시간으로 이어집니다. 바쁜 날 시작하면 늦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장비를 따로 사야 하나요?
전용 장비 없이 씁니다. 쓰던 휴대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되고 설치 과정이 없습니다.
요금이 어떻게 되나요?
무료로 물품 3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50개로 늘어납니다. 무료는 하루 500회,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하루 1,000회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제조·공장에서는 어디서부터 손대나
생산 라인 1~5개 정도라면 누가 없으면 안 돌아가는 자리가 어디인지 봅니다. 보관 자리는 자재창고 랙·라인 옆 대차·완제품 적치장입니다. 손이 자주 가는 자리를 먼저 정리합니다.
단위는 kg · 개가 섞여 있으면 물품마다 하나로 못박습니다. 무게로 파는 물품은 개수로 세는 순간 어긋나기 시작합니다.
부르던 이름을 그대로 두세요 · 자재 · 공정 · 로트처럼 익숙한 말이 있으면 그 말로 적어야 아무나 찾습니다.
재고수불부는 작게 시작해도 됩니다. 원자재만 먼저 해 보고 한 주 지나 익숙해지면 품목을 늘립니다.
따져 보기 전에 설치할 것이 없으니 무료 재고관리로 오늘 바로 열어 QR코드를 찍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