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O Warehouse Asset Organizer QR코드·바코드 재고관리

냉동창고 로케이션 관리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냉동·냉장창고 로케이션 관리

냉동·냉장창고에서 재고가 안 맞는다는 말은 두 가지입니다. 수량이 틀린 것어디 있는지 모르는 것입니다. 뒤쪽은 장부를 아무리 봐도 안 풀립니다. 안이 추워 오래 못 있으니 실사가 대충 끝나고, 안쪽 물건이 계속 밀려난다.

로케이션을 먼저 정한다

물건에만 라벨을 붙이면 "무엇인지"는 알아도 "어디 있는지"는 모릅니다. 냉동실 랙·냉장 구간·전실에 QR코드 라벨을 붙여 자리마다 이름을 줍니다. 자리를 찍고 물건을 찍으면 그 물건이 그 자리에 있다는 기록이 남습니다. 옮길 때도 새 자리를 찍기만 하면 됩니다.

  1. 큰 구역부터 나눕니다. 냉동실 랙·냉장 구간·전실을 두세 덩이로 끊는 정도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
  2. 구역 안을 랙·열·단으로 쪼갭니다. A-03-2 처럼 읽으면 위치가 그려지는 이름이 좋습니다.
  3. 자리마다 QR코드 라벨을 뽑아 붙입니다. 사람 눈높이에, 지게차가 스치지 않는 면에 붙입니다.
  4. 물건을 적치할 때 자리 QR 을 먼저 찍고 물건을 찍습니다.
냉동·냉장창고 로케이션 라벨 - A4 시트로 자리 QR코드를 인쇄하는 화면
구역·랙·단 이름을 넣어 자리 라벨을 한 번에 뽑습니다

냉동·냉장창고에서 자리가 자꾸 어긋나는 이유

작업 시간이 온도에 묶여 있다. 오래 머물 수 없으니 안쪽까지 세지 못하고, 안쪽에 있는 오래된 것이 계속 남는다.

여기서부터 시작합니다. 전실에서 미리 무엇을 셀지 정하고 들어간다. 안에서 판단하는 시간을 없애야 한 번에 끝난다.

냉동·냉장창고는 여름 성수기와 명절 전 비축기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기한이 지나 폐기한 냉동품과 전기요금으로 이어집니다. 몰리는 때를 기준으로 거꾸로 준비하면 수월합니다.

자리를 정해 줄 것과 아닌 것

모든 물건에 고정 자리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냉동·냉장창고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냉동 육류, 냉동 수산물, 냉장 유제품, 냉동 반제품, 아이스팩 입니다. 이 가운데 냉동 육류와 냉동 수산물은 입고는 주 단위, 출고는 매일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박스, kg, 파렛트 중에서 고릅니다. 냉동실 랙·냉장 구간·전실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선입선출 할 때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번호를 붙이는 규칙

규칙은 하나면 됩니다. 왼쪽이 클수록 넓은 범위가 되게 씁니다. 구역-랙-단 순서로 적으면 A-03-2 만 보고도 어느 쪽 어느 랙인지 짐작이 됩니다. 반대로 일련번호만 매기면 1번과 2번이 서로 반대편에 있어도 알 수가 없습니다.

  • 고정 로케이션 - 냉동 육류처럼 늘 같은 자리에 두는 품목. 찾기가 빠릅니다.
  • 자유 로케이션 - 들어오는 대로 빈 자리에 넣고 QR코드로 자리를 남기는 방식. 공간이 덜 남습니다.
  • 섞어 쓰기 - 자주 나가는 것만 고정으로 두고 나머지는 자유로 둡니다. 대부분 여기로 갑니다.

자리를 알면 달라지는 것

물품을 검색하면 그 물건이 있는 자리가 같이 뜹니다. 바코드가 붙어 있는 것은 그 바코드를 찍어도 되고, 자리 QR 을 찍으면 그 자리에 무엇이 있는지가 뜹니다. 양쪽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이 로케이션을 쓰는 이유입니다.

냉동·냉장창고 로케이션 조회 - QR코드를 찍어 물품과 자리를 확인하는 화면
조회 모드로 찍으면 재고가 바뀌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로케이션 라벨은 몇 개나 만들어야 하나요?

냉동실 랙·냉장 구간·전실 기준으로 먼저 큰 구역을 나누고, 그 안을 랙·단으로 쪼갭니다. 처음부터 잘게 쪼개면 라벨만 늘고 관리가 안 됩니다. 구역부터 시작해 필요한 곳만 더 나눕니다.

물건을 옮기면 로케이션이 자동으로 바뀌나요?

옮긴 자리에서 새 로케이션을 찍어야 바뀝니다. 찍지 않으면 옛 자리로 남습니다. 자리를 찍는 것이 곧 이동 기록이라, 이 한 번을 건너뛰면 위치가 어긋납니다.

전용 스캐너가 있어야 하나요?

전용 장비 없이 씁니다. 쓰던 휴대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되고 설치 과정이 없습니다.

무료 범위가 어디까지인가요?

무료로 물품 1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30개로 늘어납니다. 무료는 하루 100회,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하루 500회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냉동창고는 오래 서 있을 수 없어 자리가 더 중요합니다

영하 20도 안에서는 사람이 오래 머물 수 없습니다. 물건을 찾느라 헤매는 시간이 곧 작업자 부담이자 전기요금입니다. 문을 여닫는 횟수도 늘어 온도가 흔들립니다.

그래서 냉동창고에서는 들어가기 전에 어디로 갈지가 정해져 있어야 합니다. 전실에서 화면으로 자리를 확인하고, 들어가서는 그 자리만 보고 나옵니다. 자리 QR코드가 있으면 이 흐름이 만들어집니다.

라벨 자체도 온도를 견뎌야 합니다. 일반 용지는 성에가 끼고 젖으면 못 읽습니다. QR코드가 바코드보다 유리한 지점이 여기입니다. 일부가 가려지거나 훼손돼도 읽히기 때문입니다.

온도 구간별로 자리를 확실히 나눠야 합니다. 냉장품이 냉동 구간에 들어가면 얼어서 못 쓰고, 냉동품이 냉장 구간에 있으면 녹습니다. 구간 경계에 있는 자리일수록 라벨에 온도대를 함께 적어 둡니다. 급하게 넣을 때 판단할 시간이 없으므로, 자리 자체가 알려 주게 만드는 것이 안전합니다.

전실을 작업 공간으로 쓰는 것이 요령입니다. 라벨을 붙이거나 목록을 확인하는 일은 전실에서 끝내고, 냉동 구간에서는 찍고 옮기는 일만 합니다. 안에서 하는 일이 줄수록 문 여는 시간이 줄고, 그것이 그대로 전기요금과 품질로 돌아옵니다.

구간별로 사람이 머물 수 있는 시간이 다릅니다. 냉장 구간은 비교적 오래 있을 수 있고 냉동 구간은 짧습니다. 그래서 손이 자주 가는 품목은 가능하면 냉장 쪽이나 냉동 구간 입구 가까이 둡니다. 안쪽 깊은 자리는 회전이 느린 것에 줍니다. 이 배치를 안 하면 자주 쓰는 물건을 꺼내려고 매번 가장 추운 안쪽까지 들어가게 됩니다.

무료로 시작하기 다른 업종 가이드

냉동·냉장창고 가이드 전체 무료로 시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