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소 재고실사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인쇄소를 하면서 가장 자주 겪는 일이 수량 차이입니다. 지종과 평량이 비슷해 다른 용지를 꺼내 쓰고 나서야 압니다. 실사로 그 차이를 메웁니다. 세는 방법이 나쁘면 실사가 문제를 늘립니다.
실사가 안 맞는 까닭
- 멈춰 있지 않습니다. 용지 창고 파렛트·기계 옆 적재를 한 바퀴 도는 동안 새 물건이 들어옵니다.
- 기록이 한 박자 늦습니다. 옮겨 적는 사이에 한 줄이 밀립니다.
- 같은 물건을 다르게 부릅니다. 용지, 토너처럼 흔한 것일수록 이름이 여럿입니다.
인쇄소의 재고가 유독 안 맞는 이유
지종과 평량이 비슷해 눈으로는 구분이 안 됩니다. 잘못 쓰면 그 작업 전체가 손실입니다.
현장에서 통하는 요령. 용지는 파렛트 단위로 라벨을 붙이고 지종·평량을 라벨에 적어 둡니다.
인쇄소는 연말 달력·연하장 시즌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잘못 쓴 용지와 재인쇄 비용으로 이어집니다. 바쁠 때 시작하면 늦습니다. 한가할 때 붙여 둡니다.
세는 순서를 정할 때
먼저 세고 나중에 셀 것을 나눕니다. 인쇄소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용지, 토너, 잉크, 후가공 자재, 샘플입니다. 이 가운데 용지와 토너는 주 1~2회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연, 박스, 개, 롤 중에서 고릅니다. 용지 창고 파렛트·기계 옆 적재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평량처럼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세는 일과 적는 일을 하나로
코드가 붙어 있으면 찍는 순간 기록이 끝납니다. 용지 창고 파렛트·기계 옆 적재를 훑으며 찍는 것으로 끝납니다.

실사 순서
- 용지, 토너, 잉크, 후가공 자재같이 손이 자주 가는 것을 먼저 올립니다. 엑셀 파일이 있으면 한 번에 올립니다.
- QR코드 라벨 시트를 인쇄해 용지 창고 파렛트·기계 옆 적재에 붙입니다.
- 실사 당일에는 조회로 먼저 현재고를 봅니다. 저장되지 않습니다.
- 실물과 다르면 입고나 출고로 차이만큼 맞추고, 그 기록이 이력에 남습니다.
- 마치고 나면 어디서 차이가 났는지 한눈에 보입니다.
해 보고 안 것
- 용지 창고 파렛트·기계 옆 적재를 나눠서 한 칸씩 마칩니다.
- 주 1~2회 들어오는 것은 받는 중에 세면 어긋납니다.
- 기준 단위를 연, 박스, 개 중 하나만 씁니다.
- 기계 2~10대라면 둘로 갈라 동시에 도는 편이 빠릅니다.
인쇄소에 맞춰 줄이는 방법
규모는 대체로 기계 2~10대입니다. 한 사람이 여러 일을 겸하니 절차가 길면 곧 그만두게 됩니다. 전부 한 번에 하려 하지 말고 용지부터 시작합니다.
단위는 연, 박스, 개 가운데 하나로 맞춰 둡니다. 용지 창고 파렛트·기계 옆 적재 단위로 끊어 두면 찾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이름은 쓰던 말(평량)로 두는 편이 정착이 빠릅니다.
작게 시작해서 늘리는 편이 오래 갑니다. 인쇄소에서 자주 손이 가는 것은 용지, 토너, 잉크, 후가공 자재 정도입니다. 많이 나가는 쪽부터 손을 대는 것이 빠릅니다.
현장에서 걸리는 대목은 대체로 정해져 있습니다. 지종과 평량이 비슷해 다른 용지를 꺼내 쓰고 나서야 압니다. 이것 하나가 다른 문제를 함께 데리고 옵니다.
연말 달력·연하장 시즌이 지나가면 숫자가 크게 흔들립니다. 흔들린 만큼 잘못 쓴 용지와 재인쇄 비용이 남습니다. 바쁜 날 시작하면 늦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인쇄소에서 실사는 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요?
주 1~2회 물건이 들어오므로, 그 주기에 한 번이 기준입니다. 용지처럼 자주 빠지는 것만 더 짧게 보면 됩니다.
세는 도중에 물건이 나가면 어떻게 하나요?
용지 창고 파렛트·기계 옆 적재를 구역으로 끊고 한 구역씩 끝내면 겹치지 않습니다. 조회 모드로 찍으면 재고가 바뀌지 않습니다.
장비를 따로 사야 하나요?
전용 장비 없이 씁니다. 쓰던 휴대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되고 설치 과정이 없습니다.
무료 범위가 어디까지인가요?
무료로 물품 3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50개로 늘어납니다. 무료는 하루 500회,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하루 1,000회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인쇄소에서 첫 주에 할 일
기계 2~10대라면 지금 남은 수량을 종이 없이 말할 수 있는지 봅니다. 두는 자리는 용지 창고 파렛트·기계 옆 적재입니다. 손이 자주 가는 자리를 먼저 정리합니다.
기준 단위는 연 · 박스가 섞여 있으면 물품마다 하나로 못박습니다. 낱개와 묶음을 섞어 세는 것이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쓰던 말을 바꾸지 않아도 됩니다 · 평량 · 연 · 난반처럼 익숙한 말이 있으면 그 말로 적어야 아무나 찾습니다.
재고실사는 작게 시작해도 됩니다. 용지만 먼저 해 보고 하나가 굴러가면 그다음은 훨씬 쉽습니다.
무엇을 쓸지 정하기 전에 무료 재고관리 범위에서 QR코드로 여기까지 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