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소 재고관리 이용권 한도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인쇄소에서 쓸 것을 고르며 요금표를 보면 숫자가 많아 무엇을 기준으로 삼을지 헷갈립니다. 기준은 두 가지뿐입니다. 몇 가지를 등록할지, 하루 몇 번 찍을지입니다.
먼저 물품 가짓수를 셉니다
한도가 걸리는 것은 수량이 아니라 등록한 품목의 수입니다. 용지가 창고에 얼마나 있든 품목으로는 한 줄입니다. 한 번 적어 보면 용지, 토너, 잉크, 후가공 자재같이 생각보다 가짓수가 적습니다.
무료로 물품 3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50개로 늘어납니다. 더 필요하면 이용권을 쓰고, 등급마다 가짓수가 다릅니다.
촬영 횟수 세는 법
찍는 횟수는 QR코드·Data Matrix·바코드를 합쳐서 셉니다. 주 1~2회 주기로 물건이 도는 곳이면 하루 횟수는 금방 나옵니다. 무료는 하루 500회,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하루 1,000회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한도를 넘으면 어떻게 되나
지금까지 넣은 것은 손대지 않습니다. 새로 넣는 것만 멈추고 보는 것과 고치는 것, 넣고 빼는 것은 계속됩니다. 기록은 그 사업장의 것이라 그렇게 두었습니다.
가게가 둘 이상일 때 한도는
사업자등록증 한 장에 아이디 하나가 붙습니다. 묶음으로 이어 두면 이용권을 나눠 씁니다. 한도는 아이디 수만큼 늘어나지 않습니다. 묶음이 한 주머니를 씁니다. 쓴 만큼 줄어드는 것은 묶음 전체 기준입니다.
한도만 더 받을 수 있나
꼭 등급을 바꿔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모자란 것만 더할 수 있습니다. 물품 가짓수·촬영 횟수·직원 수·사업장 수를 따로 조정합니다. 지금 내 한도가 얼마인지는 내정보에 적혀 있습니다.
인쇄소의 사정에 맞추면
대개 기계 2~10대 정도로 돌아갑니다. 방법이 복잡하면 바쁜 날 먼저 빠집니다. 먼저 용지, 토너 같은 것만 다뤄도 절반은 잡힙니다.
같은 물건을 어떤 날은 연, 어떤 날은 박스로 세면 재고가 어긋납니다. 자리는 용지 창고 파렛트·기계 옆 적재를 기준으로 잡습니다. 이름은 쓰던 말(평량)로 두는 편이 정착이 빠릅니다.
처음에 고르는 몇 가지가 전체 모습을 정합니다. 인쇄소에서 자주 손이 가는 것은 용지, 토너, 잉크, 후가공 자재 같은 것들입니다. 값이 큰 것과 자주 움직이는 것이 먼저입니다.
오래 쓰다 보면 늘 같은 곳에서 걸립니다. 지종과 평량이 비슷해 다른 용지를 꺼내 쓰고 나서야 압니다. 이 대목만 정리해도 나머지는 훨씬 쉬워집니다.
연말 달력·연하장 시즌에는 평소 방식으로는 버티기 어렵습니다. 그때 어긋나면 잘못 쓴 용지와 재인쇄 비용으로 이어집니다. 몰리기 전에 한 번 정리해 두면 그 철을 넘길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전용 스캐너가 있어야 하나요?
필요 없습니다. 휴대폰 카메라로 QR 을 찍으면 됩니다.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열립니다.
무료로도 쓸 수 있나요?
무료로 물품 3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50개로 늘어납니다. 무료는 하루 500회,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하루 1,000회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인쇄소에서 손이 가장 덜 가는 길
기계 2~10대라면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로 설명할 수 있는지 봅니다. 물건이 놓인 곳은 용지 창고 파렛트·기계 옆 적재입니다. 자리마다 세는 방법을 다르게 잡으면 오히려 헷갈립니다.
기준 단위는 연 · 박스가 섞여 있으면 물품마다 하나로 못박습니다. 단위만 통일해도 차이의 절반은 사라집니다.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씁니다 · 평량 · 연 · 난반을 그대로 적어 두면 새로 온 사람도 금방 익힙니다.
이용권과 한도는 처음부터 완벽하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용지만 먼저 해 보고 한 주 지나 익숙해지면 품목을 늘립니다.
길게 보기 전에 바코드가 이미 있는 물품이면 무료 재고관리로 시작해 보고 한도가 모자랄 때 올려도 늦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