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소 재발주점 잡기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인쇄소에서 떨어진 뒤에 아는 것과 떨어지기 전에 아는 것은 다릅니다. 용지가 들어오는 데 걸리는 날이 있으니 그만큼 앞서 주문해야 합니다. 지종과 평량이 비슷해 다른 용지를 꺼내 쓰고 나서야 압니다.
언제 시키나
하루 쓰는 양 × 들어오는 데 걸리는 날 + 여유분이 기준입니다. 주 1~2회 받는다면 그 간격을 기준에 넣습니다.
- 날마다 나가는 양 - 한 달 출고를 날수로 나눕니다
- 걸리는 날 - 주문하고 실제로 받기까지입니다
- 버팀 수량 - 없으면 곤란한 물품일수록 넉넉히 둡니다
인쇄소에서 없으면 곤란한 것
지종과 평량이 비슷해 눈으로는 구분이 안 됩니다. 잘못 쓰면 그 작업 전체가 손실입니다.
현장에서 통하는 요령. 용지는 파렛트 단위로 라벨을 붙이고 지종·평량을 라벨에 적어 둡니다.
인쇄소는 연말 달력·연하장 시즌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잘못 쓴 용지와 재인쇄 비용으로 이어집니다. 바쁠 때 시작하면 늦습니다. 한가할 때 붙여 둡니다.
떨어지기 전에 아는 법
남은 수량이 아니라 선을 봅니다. 인쇄소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용지, 토너, 잉크, 후가공 자재, 샘플입니다. 이 가운데 용지와 토너는 주 1~2회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연, 박스, 개, 롤 중에서 고릅니다. 용지 창고 파렛트·기계 옆 적재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평량처럼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전부 같은 선은 힘듭니다
한 가지 기준으로 묶으면 안 급한 것까지 계속 뜹니다. 용지는 대체할 것이 없으면 선을 올립니다. 오래 두면 상하는 것도 낮게 두는 편이 낫습니다. 지종과 평량이 비슷해 눈으로는 구분이 안 됩니다. 잘못 쓰면 그 작업 전체가 손실입니다.

철에 따라 바꿉니다
연말 달력·연하장 시즌을 앞두고 미리 기준을 바꿔 둡니다. 용지는 파렛트 단위로 라벨을 붙이고 지종·평량을 라벨에 적어 둡니다.
인쇄소에 맞춰 줄이는 방법
규모는 대체로 기계 2~10대입니다. 한 사람이 여러 일을 겸하니 절차가 길면 곧 그만두게 됩니다. 용지와 토너처럼 주 1~2회 움직이는 것부터 붙입니다.
세는 단위를 연으로 통일하면 숫자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자리는 용지 창고 파렛트·기계 옆 적재를 기준으로 잡습니다. 부르는 말을 바꾸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평량처럼 쓰던 말을 그대로 둡니다.
처음에 고르는 몇 가지가 전체 모습을 정합니다. 인쇄소에서 자주 손이 가는 것은 용지, 토너, 잉크, 후가공 자재 같은 것들입니다. 자주 찾는 것과 비싼 것을 먼저 세웁니다.
문제는 대개 같은 자리에서 되풀이됩니다. 지종과 평량이 비슷해 다른 용지를 꺼내 쓰고 나서야 압니다. 이것 하나가 다른 문제를 함께 데리고 옵니다.
한 해에 몇 번, 연말 달력·연하장 시즌에 일이 몰립니다. 결과는 대개 잘못 쓴 용지와 재인쇄 비용입니다. 그래서 한가할 때 붙여 두는 편이 가장 값쌉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인쇄소에서는 언제 주문해야 하나요?
하루 쓰는 양에 들어오는 데 걸리는 날수를 곱하고 여유분을 더한 선에 닿으면 주문합니다. 주 1~2회 들어오는 주기를 그대로 넣으면 됩니다.
남은 수량으로 판단하면 안 되나요?
물품마다 나가는 속도가 달라 같은 수량이어도 뜻이 다릅니다. 선을 정해 두면 누가 보아도 같은 시점에 주문하게 됩니다.
스캐너 없이도 되나요?
전용 장비 없이 씁니다. 쓰던 휴대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되고 설치 과정이 없습니다.
무료로도 쓸 수 있나요?
무료로 물품 3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50개로 늘어납니다. 무료는 하루 500회,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하루 1,000회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인쇄소에서 첫 주에 할 일
기계 2~10대라면 기록이 끊기는 자리가 어디인지부터 찾습니다. 물건이 놓인 곳은 용지 창고 파렛트·기계 옆 적재이므로 눈에 안 보이는 자리부터 라벨을 붙입니다.
세는 단위는 연 · 박스로 갈리는데 한 물품에는 하나만 씁니다. 단위가 흔들리면 수량이 배수로 어긋나 원인을 찾기 어렵습니다.
부르던 이름을 그대로 두세요 · 평량 · 연 · 난반 같은 말을 물품 이름이나 메모에 그대로 넣으면 찾기 쉽습니다.
발주 시점은 한 번에 다 하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용지만 먼저 해 보고 효과가 보이면 나머지는 저절로 따라옵니다.
따져 보기 전에 무료 재고관리로 바코드를 찍는 사람을 한 명만 늘려 보면 차이가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