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비품 부가세 자료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받을 때 함께 받아 둔 세금을 정해진 때에 내는 것이 부가세입니다. 신고에 필요한 숫자는 매출과 매입 두 갈래입니다. 사무비품처럼 거래가 잦은 곳은 그 두 줄을 모으는 일이 일입니다.
자료를 모으는 기준
- 매출 - 복사용지를 팔고 받은 값과 그때 함께 받은 세액
- 매입 - 들여올 때 낸 금액과 세액
- 과세·면세 구분 - 계산서와 세금계산서는 다른 서류입니다.
사무비품에서 매입 자료를 놓치는 곳
주인이 없는 물건이라 아무도 세지 않고 아무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실제로 효과가 있는 순서. 가져갈 때 찍게 만듭니다. 창고 문 옆에 안내만 붙여도 소모품비가 눈에 띄게 줍니다.
사무비품은 연초 예산 집행기와 분기 말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출처를 모르는 소모품비 증가와 행방불명 자산으로 이어집니다. 성수기에 들어가기 전에 기준을 잡아 두어야 합니다.
갈라 담아야 하는 것
판 것과 산 것이 갈려 있어야 합니다. 사무비품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복사용지, 토너, 문구, 커피, 청소용품, 노트북입니다. 이 가운데 복사용지와 토너는 월 1~2회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박스, 개, 권 중에서 고릅니다. 비품 창고·복합기 옆 선반·자산 라벨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총무처럼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따로 집계하지 않습니다
거래를 전표로 적어 두면 과세기간별로 매출·매입이 모입니다. 그 숫자를 보고 홈택스에 옮겨 적습니다. 신고 자체는 회원님이 홈택스에서 하십니다.
자료를 맞춰 보는 순서
- 과세기간이 맞는지
- 자료가 없는 줄이 남아 있는지
- 면세와 과세가 섞이지 않았는지
- 받은 자료와 우리 기록을 맞춰 봤는지
숫자를 대신 판단해 드리지 않습니다. 확인은 회원님과 세무 대리인의 몫입니다.
사무비품에서는 무엇부터 손대나
사무비품은 직원 10~100명 규모가 많습니다. 일이 몰리는 시간에는 손이 하나도 남지 않습니다. 복사용지와 토너처럼 월 1~2회 움직이는 것부터 붙입니다.
단위를 먼저 정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보관 자리(비품 창고·복합기 옆 선반·자산 라벨)를 그대로 이름으로 씁니다. 부르는 말을 바꾸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총무처럼 쓰던 말을 그대로 둡니다.
무엇부터 넣을지 고르면 나머지는 따라옵니다. 사무비품에서 자주 손이 가는 것은 복사용지, 토너, 문구, 커피 쪽입니다. 이 가운데 값이 크거나 자주 나가는 것부터 잡습니다.
문제는 대개 같은 자리에서 되풀이됩니다. 누가 무엇을 가져갔는지 몰라 매달 소모품비만 늘어납니다. 여기부터 풀면 뒤가 가벼워집니다.
몰리는 때(연초 예산 집행기와 분기 말)를 기준으로 준비해 두어야 합니다. 결과는 대개 출처를 모르는 소모품비 증가와 행방불명 자산입니다. 준비는 비수기에 해 두는 것이 낫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장비를 따로 사야 하나요?
아닙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찍습니다. 앱 설치도 필요 없고 웹 주소로 바로 씁니다.
무료로도 쓸 수 있나요?
무료로 물품 3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50개로 늘어납니다. 무료는 하루 500회,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하루 1,000회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사무비품에서 먼저 해 볼 것
직원 10~100명 정도라면 지금 쓰는 방법이 몇 사람 손을 거치는지 봅니다. 보관 자리는 비품 창고·복합기 옆 선반·자산 라벨입니다. 자리마다 세는 방법을 다르게 잡으면 오히려 헷갈립니다.
기준 단위는 박스 · 개처럼 물품마다 갈립니다. 한 번 정한 단위는 바꾸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바꾸면 지난 기록과 끊깁니다.
쓰던 말을 바꾸지 않아도 됩니다 · 총무 · 불출 · 자산처럼 익숙한 말이 있으면 그 말로 적어야 아무나 찾습니다.
부가세 자료 정리는 처음부터 완벽하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복사용지 하나로 시작해 한 주 지나 익숙해지면 품목을 늘립니다.
따져 보기 전에 바코드가 이미 있는 물품이면 무료 재고관리로 시작해 보고 한도가 모자랄 때 올려도 늦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