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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재창고 재고 조정 폐기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자재창고 재고 조정과 폐기

맞추기만 하고 까닭을 안 적으면 다음 달에 똑같은 차이가 납니다. 자재창고에서는 철근처럼 자주 움직이는 물품에서 차이가 잦습니다.

무엇을 적나

  • 파손 - 깨지거나 망가진 것. 사진을 함께 남기면 좋습니다
  • 분실 - 어디로 갔는지 모르는 것. 잦으면 자리와 절차를 봅니다
  • 기한 지남 - 버린 것은 반드시 적습니다. 손실이 얼마인지 보입니다.
  • 기록 누락 - 나간 것을 안 적은 경우. 가장 흔합니다
  • 단위 착오 - 낱개와 묶음을 섞어 센 경우

조정도 기록입니다. 누가 언제 왜 맞췄는지가 남아야 나중에 설명할 수 있습니다.

자재창고에서 조정이 잦은 물품

자재는 현장으로 나가면 시야에서 사라진다. 남은 것이 현장에 있는지 창고에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현장에서 통하는 요령. 불출할 때 어느 현장으로 나갔는지를 같이 남긴다. 잔자재 회수가 그때부터 가능해진다.

자재창고는 해빙기 이후 공사 성수기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중복 구매한 자재비와 현장에 방치돼 못 쓰게 된 잔자재으로 이어집니다. 성수기에 들어가기 전에 기준을 잡아 두어야 합니다.

품목 나누기

품목을 성격별로 나눕니다. 자재창고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철근, 파이프, 전선, 배관자재, 단열재, 볼트·너트 입니다. 이 가운데 철근과 파이프는 공정에 따라 몰아서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본, m, 박스, kg 중에서 고릅니다. 자재야적장·컨테이너 창고·현장 가설창고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불출 할 때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폐기를 적으면 보이는 것

중복 구매한 자재비와 현장에 방치돼 못 쓰게 된 잔자재 숫자로 보이는 순간 발주가 달라집니다. 한 달치를 모아 보면 어느 물품에서 새는지 한눈에 드러납니다.

무엇부터 고치나

나가는 자리에서 바로 처리하도록 바꾸는 것이 가장 효과가 큽니다. 그다음이 실사 주기입니다. 자주 셀수록 차이가 작습니다.

자재창고에서 먼저 해 볼 것

현장 여러 곳으로 동시에 나가는 수준이라면 지금 쓰는 방법이 몇 사람 손을 거치는지 봅니다. 물건이 놓인 곳은 자재야적장·컨테이너 창고·현장 가설창고입니다. 자리마다 세는 방법을 다르게 잡으면 오히려 헷갈립니다.

단위는 · m 처럼 물품마다 갈립니다. 한 번 정한 단위는 바꾸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바꾸면 지난 기록과 끊깁니다.

쓰던 말을 바꾸지 않아도 됩니다 · 불출 · 반입 · 현장 이관 같은 말을 물품 이름이나 메모에 그대로 넣으면 찾기 쉽습니다.

재고 조정과 폐기는 작게 시작해도 됩니다. 철근 부터 걸어 두고 하나가 굴러가면 그다음은 훨씬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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