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의원 유통기한 관리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의원에서 주사기는 기한이 지나면 버려야 합니다. 진료 중에 소모품이 떨어져 다른 방에서 빌려 씁니다. 기록보다 확인이 어렵습니다. 확인하는 순간이 없으면 적은 값은 잊힙니다.
날짜는 물품이 아니라 묶음에 붙는다
같은 주사기라 해도 주 1~2회 들어오면 날짜가 갈립니다. 합쳐 두면 임박한 묶음이 보이지 않습니다.
- 들어온 묶음 - 박스에 적힌 번호를 그대로 쓰면 편합니다.
- 유통기한 - 그 묶음의 날짜를 넣습니다.
- 수량 - 남은 개수를 함께 둡니다.
의원에서 기한이 걸리는 자리
진료 중에는 기록할 틈이 없어 소모품이 언제 얼마나 빠졌는지 남지 않습니다.
여기서부터 시작합니다. 처치실 카트 단위로 라벨을 붙이고 보충할 때만 찍으면 진료를 끊지 않습니다.
의원은 환절기와 예방접종 시기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급하게 빌려 쓴 소모품과 유효기간이 지난 검사키트로 이어집니다. 몰리는 때를 기준으로 거꾸로 준비하면 수월합니다.
날짜가 붙는 것과 안 붙는 것
날짜 관리가 필요한 품목만 골라냅니다. 의원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주사기, 거즈, 소독약, 장갑, 검사키트, 수액입니다. 이 가운데 주사기와 거즈는 주 1~2회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박스, 개, 팩 중에서 고릅니다. 처치실 카트·자재 창고·냉장 보관고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소모품처럼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먼저 들어온 것부터 나가게
묶음마다 날짜와 수량을 두면 출고할 때 먼저 들어온 것부터 빠지게 할 수 있습니다. 처치실 카트·자재 창고·냉장 보관고에 넣을 때 오래된 것을 앞으로 옮깁니다.

미리 아는 방법
남은 날짜를 정해 두면 그때 알려 줍니다. 환절기와 예방접종 시기에는 조금 일찍 받는 편이 낫습니다.
의원에 맞춰 줄이는 방법
규모는 대체로 간호 인력 2~6명입니다. 한 사람이 여러 일을 겸하니 절차가 길면 곧 그만두게 됩니다. 주사기와 거즈처럼 주 1~2회 움직이는 것부터 붙입니다.
세는 단위를 박스로 통일하면 숫자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자리는 처치실 카트·자재 창고·냉장 보관고를 기준으로 잡습니다. 부르는 말을 바꾸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소모품처럼 쓰던 말을 그대로 둡니다.
처음에 고르는 몇 가지가 전체 모습을 정합니다. 의원에서 자주 손이 가는 것은 주사기, 거즈, 소독약, 장갑 같은 것들입니다. 자주 찾는 것과 비싼 것을 먼저 세웁니다.
문제는 대개 같은 자리에서 되풀이됩니다. 진료 중에 소모품이 떨어져 다른 방에서 빌려 씁니다. 이것 하나가 다른 문제를 함께 데리고 옵니다.
한 해에 몇 번, 환절기와 예방접종 시기에 일이 몰립니다. 그때 어긋나면 급하게 빌려 쓴 소모품과 유효기간이 지난 검사키트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한가할 때 붙여 두는 편이 가장 값쌉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의원에서 어떤 품목부터 로트로 잡아야 하나요?
처치실 카트 단위로 라벨을 붙이고 보충할 때만 찍으면 진료를 끊지 않습니다.
유효기간이 지난 것은 자동으로 빠지나요?
자동으로 빼지 않습니다. 실물을 확인하고 폐기 처리해야 기록과 실물이 맞습니다. 폐기를 출고로 남겨 두면 나중에 얼마나 버렸는지 셀 수 있습니다.
스캐너 없이도 되나요?
아닙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찍습니다. 앱 설치도 필요 없고 웹 주소로 바로 씁니다.
비용이 드나요?
무료로 물품 3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50개로 늘어납니다. 무료는 하루 500회,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하루 1,000회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의원에서 먼저 해 볼 것
간호 인력 2~6명 정도라면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로 설명할 수 있는지 봅니다. 두는 자리는 처치실 카트·자재 창고·냉장 보관고라 자리별로 나눠 두면 찾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기준 단위는 박스 · 개가 섞여 있으면 물품마다 하나로 못박습니다. 단위를 바꿔야 한다면 그날 실사를 함께 합니다.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씁니다 · 소모품 · 멸균 · 유효기간 같은 말을 물품 이름이나 메모에 그대로 넣으면 찾기 쉽습니다.
유통기한 관리는 오늘 할 수 있는 만큼만 해도 됩니다. 주사기부터 걸어 두고 한 달이면 나머지 품목도 따라 들어옵니다.
무엇을 쓸지 정하기 전에 QR코드 라벨만 붙여 두면 무료 재고관리로 한 주만 굴려 보고도 판단이 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