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점 재고 통계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찍어서 기록하면 숫자가 저절로 쌓입니다. 문구·팬시에서 이 숫자로 답할 수 있는 질문은 생각보다 구체적입니다.
- 필기구는 한 달에 얼마나 나갔나
- 오래 안 움직인 것은 무엇인가
- 신학기와 연말 다이어리 시즌에 무엇이 모자랐나
집계표를 쓸 필요가 없습니다
숫자를 만들기 위해 따로 하는 일은 없습니다. 찍은 기록이 곧 통계입니다. 문구·팬시에서 궁금한 것은 대개 필기구 쪽입니다.

문구·팬시에서 숫자로 답할 것
품목이 수천 종인데 하나당 단가가 낮아 관리 비용이 아까워 보인다.
먼저 해 볼 것. 잘 나가는 상위 품목만 라벨을 붙인다. 나머지는 분기 실사로 충분하다.
문구·팬시는 신학기와 연말 다이어리 시즌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유행이 지나 안 팔리는 팬시 재고으로 이어집니다. 성수기에 들어가기 전에 기준을 잡아 두어야 합니다.
숫자로 볼 가치가 있는 것
전부 보면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문구·팬시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필기구, 노트, 팬시 소품, 사무용지, 포장재 입니다. 이 가운데 필기구와 노트는 월 2~4회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개, 박스, 권 중에서 고릅니다. 매대·후방 창고 박스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품번 할 때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지표를 줄이는 법
한 번에 다 보려 하면 아무것도 안 남습니다. 나간 양·남은 양·지난달 견줌 셋이면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이 업종에서 먼저 볼 것
품목 1,000종 이상이 흔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손이 많이 가는 방식은 오래 못 갑니다. 먼저 필기구, 노트 같은 것만 다뤄도 절반은 잡힙니다.
단위는 개, 박스, 권 가운데 하나로 맞춰 둡니다. 보관 자리(매대·후방 창고 박스)를 그대로 이름으로 씁니다. 부르는 말을 바꾸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품번처럼 쓰던 말을 그대로 둡니다.
무엇부터 넣을지 고르면 나머지는 따라옵니다. 문구·팬시에서 자주 손이 가는 것은 필기구, 노트, 팬시 소품, 사무용지 쪽입니다. 많이 나가는 쪽부터 손을 대는 것이 빠릅니다.
오래 쓰다 보면 늘 같은 곳에서 걸립니다. 품목이 수천 개라 무엇이 언제 팔렸는지 감으로만 안다 이 한 가지가 늘 시작점입니다.
신학기와 연말 다이어리 시즌이 지나가면 숫자가 크게 흔들립니다. 결과는 대개 유행이 지나 안 팔리는 팬시 재고입니다. 바쁜 날 시작하면 늦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문구·팬시에서 먼저 볼 숫자는 무엇인가요?
신학기와 연말 다이어리 시즌에 수요가 몰리므로, 그 시기와 평상시의 차이를 먼저 봅니다. 거기서 발주량을 얼마나 늘릴지가 나옵니다.
통계는 언제부터 볼 수 있나요?
찍기 시작한 날부터 쌓입니다. 흐름이 보이려면 2~4주 정도 기록이 필요합니다.
스캐너 없이도 되나요?
전용 장비 없이 씁니다. 쓰던 휴대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되고 설치 과정이 없습니다.
무료로도 쓸 수 있나요?
무료로 물품 1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30개로 늘어납니다. 무료는 하루 100회,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하루 500회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문구·팬시에서 첫 주에 할 일
품목 1,000종 이상이면 기록이 끊기는 자리가 어디인지부터 찾습니다. 물건이 놓인 곳은 매대·후방 창고 박스이므로 눈에 안 보이는 자리부터 라벨을 붙입니다.
단위는 개 · 박스 처럼 물품마다 갈립니다. 단위가 흔들리면 수량이 배수로 어긋나 원인을 찾기 어렵습니다.
쓰던 말을 바꾸지 않아도 됩니다 · 품번</b> · <b>진열</b> · <b>사입 를 그대로 적어 두면 새로 온 사람도 금방 익힙니다.
재고 통계·리포트는 오늘 할 수 있는 만큼만 해도 됩니다. 필기구 하나로 시작해 한 달이면 나머지 품목도 따라 들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