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점 세금계산서 발행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문구·팬시에서 필기구를 팔고 나면 거래처가 세금계산서를 달라고 합니다. 재고에서 나간 것과 계산서에 적은 것이 따로 놀기 쉽습니다.
나간 기록이 그대로 서류가 됩니다
수주서를 골라 매출 끊기를 누르면 품목과 수량, 단가가 그대로 들어옵니다. 확인하고 발행을 누르면 끝입니다.
- 세금계산서와 계산서는 다릅니다 - 부가세가 붙는 거래는 세금계산서, 면세 거래는 계산서입니다
- 발행하면 지워지지 않습니다 - 잘못 끊었으면 수정 발행으로 바로잡고 둘 다 남습니다
- 재고와 잇습니다 - 선발행처럼 날짜가 다른 경우가 있어 자동으로 묶지 않습니다.
- 인쇄 - 공급자 보관용과 공급받는 자 보관용을 한 장에 함께 뽑습니다
문구·팬시에서 증빙이 밀리는 자리
품목이 수천 종인데 하나당 단가가 낮아 관리 비용이 아까워 보입니다.
실제로 효과가 있는 순서. 잘 나가는 상위 품목만 라벨을 붙입니다. 나머지는 분기 실사로 충분합니다.
문구·팬시는 신학기와 연말 다이어리 시즌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유행이 지나 안 팔리는 팬시 재고로 이어집니다. 몰리는 때를 기준으로 거꾸로 준비하면 수월합니다.
품목 나누기
품목을 성격별로 나눕니다. 문구·팬시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필기구, 노트, 팬시 소품, 사무용지, 포장재입니다. 이 가운데 필기구와 노트는 월 2~4회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개, 박스, 권 중에서 고릅니다. 매대·후방 창고 박스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품번처럼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홈택스 일괄발급
월말에 몰아서 끊는 곳이면 파일로 받아 한 번에 올립니다. 세금계산서와 계산서는 양식이 달라 각각 받습니다.
고쳐야 할 때
발행한 것을 없던 일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바로잡는 서류를 새로 냅니다. 까닭에 따라 방식이 갈립니다 · 값이 틀렸는지, 아예 취소인지, 물건이 돌아왔는지.
- 값이 틀렸다 - 차액만큼만 새로 끊습니다
- 통째로 무른다 - 같은 금액을 음수로 한 장 더 끊습니다
- 물건이 돌아왔다 - 돌아온 만큼만 음수로 끊고 재고도 함께 되돌립니다
- 기한 - 한참 지나서 고치면 설명할 일이 늘어납니다.
무엇이 남나
문구·팬시에서 한 해가 지나 다시 볼 일이 생기면 그때 무엇을 얼마에 팔았는지가 근거가 됩니다. 발행한 서류는 번호가 이어지고 앞뒤가 이어지는 지문으로 묶여, 중간을 고치면 드러납니다.
옮겨 적지 않으면 틀릴 일도 없습니다.
전자신고를 대신 해 드리지 않습니다. 적는 것을 도울 뿐입니다.
문구·팬시에서 첫 주에 할 일
품목 1,000종 이상이면 지금 남은 수량을 종이 없이 말할 수 있는지 봅니다. 두는 자리는 매대·후방 창고 박스입니다. 손이 자주 가는 자리를 먼저 정리합니다.
단위는 개 · 박스가 섞여 있으면 물품마다 하나로 못박습니다. 낱개와 묶음을 섞어 세는 것이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부르던 이름을 그대로 두세요 · 품번 · 진열 · 사입처럼 익숙한 말이 있으면 그 말로 적어야 아무나 찾습니다.
세금계산서와 계산서는 처음부터 완벽하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필기구만 먼저 해 보고 한 주 지나 익숙해지면 품목을 늘립니다.
결정하기 전에 바코드가 이미 있는 물품이면 무료 재고관리로 시작해 보고 한도가 모자랄 때 올려도 늦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