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점 재고 조정 폐기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세어 보니 장부와 다를 때, 숫자를 맞추는 일과 왜 그런지 적는 일은 다릅니다. 문구·팬시에서는 필기구처럼 낱개로 빠지는 물품이 가장 많이 어긋납니다.
숫자보다 까닭
- 파손 - 깨지거나 망가진 것. 사진을 함께 남기면 좋습니다
- 분실 - 어디로 갔는지 모르는 것. 잦으면 자리와 절차를 봅니다
- 기한 지남 - 버린 것은 반드시 적습니다. 손실이 얼마인지 보입니다.
- 기록 누락 - 나간 것을 안 적은 경우. 가장 흔합니다
- 단위 착오 - 낱개와 묶음을 섞어 센 경우
조정도 기록입니다. 누가 언제 왜 맞췄는지가 남아야 나중에 설명할 수 있습니다.
문구·팬시에서 버리는 것들
품목이 수천 종인데 하나당 단가가 낮아 관리 비용이 아까워 보입니다.
현장에서 통하는 요령. 잘 나가는 상위 품목만 라벨을 붙입니다. 나머지는 분기 실사로 충분합니다.
문구·팬시는 신학기와 연말 다이어리 시즌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유행이 지나 안 팔리는 팬시 재고로 이어집니다. 바쁠 때 시작하면 늦습니다. 한가할 때 붙여 둡니다.
품목 나누기
품목을 성격별로 나눕니다. 문구·팬시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필기구, 노트, 팬시 소품, 사무용지, 포장재입니다. 이 가운데 필기구와 노트는 월 2~4회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개, 박스, 권 중에서 고릅니다. 매대·후방 창고 박스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품번처럼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폐기를 적으면 보이는 것
유행이 지나 안 팔리는 팬시 재고 이 값은 적지 않으면 없는 일이 됩니다. 물품별로 버린 양을 보면 그다음 주문량이 정해집니다.
차이를 줄이는 순서
조정이 잦다면 세는 방법이 아니라 적는 습관을 먼저 봅니다. 값이 큰 물품부터 자주 세면 손이 덜 갑니다.
문구·팬시에 맞춰 정리하면
품목 1,000종 이상이면 하루에 손이 몇 번 가는지부터 세어 봅니다. 보관 자리는 매대·후방 창고 박스라 자리별로 나눠 두면 찾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단위는 개 · 박스가 섞여 있으면 물품마다 하나로 못박습니다. 단위를 바꿔야 한다면 그날 실사를 함께 합니다.
부르던 이름을 그대로 두세요 · 품번 · 진열 · 사입 같은 말을 물품 이름이나 메모에 그대로 넣으면 찾기 쉽습니다.
재고 조정과 폐기는 작게 시작해도 됩니다. 필기구 하나로 시작해 하나가 굴러가면 그다음은 훨씬 쉽습니다.
값을 들이기 전에 무료 재고관리 범위에서 QR코드로 여기까지 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