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가게 재고 이력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수량이 이상하다는 것을 알았을 때 언제부터 그랬는지가 첫 물음입니다. 수산물가게에서 활어가 맞지 않으면 그 물품의 지난 기록을 되짚습니다.
기록에 남는 것들
- 언제 - 날짜와 시각이 초 단위로 남습니다
- 누가 - 사장이 했는지 직원이 했는지 가려집니다.
- 어떻게 - 처리한 길(스캔 · 손입력 · 연동)이 값으로 남습니다.
- 얼마나 - 그때 수량이 몇에서 몇으로 바뀌었는지 남습니다
틀린 기록을 없애지 않고 바로잡은 기록을 더합니다.
수산물가게에서 되짚어야 하는 일
들어오는 값이 날마다 달라 같은 물건이라도 원가가 매일 바뀝니다. 선도가 떨어지면 그날 안에 처리해야 합니다.
실제로 효과가 있는 순서. 들어온 날을 로트로 잡으면 선도가 떨어진 물량을 먼저 빼기 쉽습니다.
수산물가게는 제철 어종이 몰리는 시기와 명절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선도가 떨어져 헐값에 넘긴 물량으로 이어집니다. 성수기에 들어가기 전에 기준을 잡아 두어야 합니다.
품목 나누기
품목을 성격별로 나눕니다. 수산물가게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활어, 냉동 생선, 조개류, 건어물, 아이스팩, 스티로폼 상자입니다. 이 가운데 활어와 냉동 생선은 매일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kg, 박스, 팩, 마리 중에서 고릅니다. 수조·냉동고·건어물 선반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입찰처럼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왜 사람까지 남기나
남아 있으면 이야기가 짧아지고, 없으면 서로 기억을 다투게 됩니다. 그래서 기록은 처음부터 켜 두는 편이 낫습니다.
언제까지 보관하나
장부와 증빙은 여러 해 보관해야 하는 자료입니다. 재고 이력도 그 근거의 한 축입니다. 기간별로 뽑아 두면 컴퓨터가 바뀌어도 남습니다.
수산물가게에서는 어디서부터 손대나
시장 점포·소형 도매 정도라면 가장 자주 틀리는 물품 하나를 먼저 고릅니다. 보관 자리는 수조·냉동고·건어물 선반이므로 눈에 안 보이는 자리부터 라벨을 붙입니다.
세는 단위는 kg · 박스처럼 물품마다 갈립니다. 사람마다 다르게 세면 어느 숫자가 맞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쓰던 말을 바꾸지 않아도 됩니다 · 입찰 · 선도 · 해동 같은 말을 물품 이름이나 메모에 그대로 넣으면 찾기 쉽습니다.
이력으로 되짚기는 오늘 할 수 있는 만큼만 해도 됩니다. 활어부터 걸어 두고 효과가 보이면 나머지는 저절로 따라옵니다.
따져 보기 전에 무료 재고관리만으로도 QR코드·바코드로 여기 적은 것은 다 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