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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가게 재고 장부 전표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수산물가게 장부와 전표

수산물가게의 입·출고 기록은 장부와 뿌리가 같습니다. 엑셀에 재고를 적고 장부를 또 적는 것이 가장 흔한 이중 작업입니다.

장부는 전표로 쌓입니다

무엇을 주고 무엇을 받았는지 한 장에 적는 것이 전표입니다. 왼쪽과 오른쪽 합이 맞아야 저장되므로 한쪽만 적히는 일이 없습니다. 그 전표를 날짜순으로 모은 것이 분개장, 계정별로 합친 것이 시산표입니다.

  • 활어를 사 왔다 - 한쪽은 물건, 다른 쪽은 돈입니다.
  • 팔았다 - 들어온 돈과 나간 물건이 함께 적힙니다.
  • 비용을 썼다 - 그 비용 계정이 늘고 현금이 줍니다.

수산물가게에서 숫자를 한 번만 적으려면

들어오는 값이 날마다 달라 같은 물건이라도 원가가 매일 바뀝니다. 선도가 떨어지면 그날 안에 처리해야 합니다.

현장에서 통하는 요령. 들어온 날을 로트로 잡으면 선도가 떨어진 물량을 먼저 빼기 쉽습니다.

수산물가게는 제철 어종이 몰리는 시기와 명절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선도가 떨어져 헐값에 넘긴 물량으로 이어집니다. 그 시기 전에 한 번 정리해 두는 것이 가장 값싼 대비입니다.

장부에 남길 것

재고 기록과 장부는 뿌리가 같습니다. 수산물가게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활어, 냉동 생선, 조개류, 건어물, 아이스팩, 스티로폼 상자입니다. 이 가운데 활어와 냉동 생선은 매일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kg, 박스, 팩, 마리 중에서 고릅니다. 수조·냉동고·건어물 선반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입찰처럼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두 번 적지 않으려면

입·출고를 찍어 두면 그 기록을 전표로 옮겨 적을 수 있습니다. 금액을 모르는 것까지 짐작해서 만들지는 않습니다. 기록을 쉽게 하는 것이 목적이고, 판단은 회원님과 세무 대리인의 몫입니다.

장부는 지우는 것이 아닙니다

틀린 것은 지우는 대신 반대 전표를 만들어 상쇄합니다. 국세청 고시가 요구하는 보존 요건에 맞춰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분개장·시산표는 종이로 뽑아 보관하거나 낼 수 있습니다.

회계 기능은 사업자 인증을 마친 회원에게 열립니다. 전자신고(홈택스 전송)는 하지 않습니다.

수산물가게의 사정에 맞추면

대개 시장 점포·소형 도매 정도로 돌아갑니다. 방법이 복잡하면 바쁜 날 먼저 빠집니다. 먼저 활어, 냉동 생선 같은 것만 다뤄도 절반은 잡힙니다.

같은 물건을 어떤 날은 kg, 어떤 날은 박스로 세면 재고가 어긋납니다. 자리는 수조·냉동고·건어물 선반을 기준으로 잡습니다. 부르는 말을 바꾸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입찰처럼 쓰던 말을 그대로 둡니다.

처음에 고르는 몇 가지가 전체 모습을 정합니다. 수산물가게에서 자주 손이 가는 것은 활어, 냉동 생선, 조개류, 건어물 같은 것들입니다. 값이 큰 것과 자주 움직이는 것이 먼저입니다.

오래 쓰다 보면 늘 같은 곳에서 걸립니다. 들어온 물량과 판 물량이 장부에 없어 하루 손익을 저녁에야 짐작으로 잡습니다. 이 대목만 정리해도 나머지는 훨씬 쉬워집니다.

제철 어종이 몰리는 시기와 명절에는 평소 방식으로는 버티기 어렵습니다. 흔들린 만큼 선도가 떨어져 헐값에 넘긴 물량이 남습니다. 몰리기 전에 한 번 정리해 두면 그 철을 넘길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장비를 따로 사야 하나요?

아닙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찍습니다. 앱 설치도 필요 없고 웹 주소로 바로 씁니다.

비용이 드나요?

무료로 물품 1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30개로 늘어납니다. 무료는 하루 100회,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하루 500회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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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가게에서 하루 만에 되는 것

시장 점포·소형 도매라면 한 주만 제대로 적어 보면 어디가 새는지 보입니다. 두는 자리는 수조·냉동고·건어물 선반이라 자리별로 나눠 두면 찾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기준 단위는 kg · 박스가 섞여 있으면 물품마다 하나로 못박습니다. 묶음으로 받는 물품은 담긴 수를 적어 두면 저절로 환산됩니다.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씁니다 · 입찰 · 선도 · 해동처럼 익숙한 말이 있으면 그 말로 적어야 아무나 찾습니다.

장부와 전표는 처음부터 완벽하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활어만 먼저 해 보고 처음부터 전부 하려다 그만두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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