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물점 시산표 확인 - 차변과 대변을 맞춰 보는 법
어려운 표처럼 보이지만 하는 일은 간단합니다. 양쪽 합계가 같은지 보는 것입니다. 한 줄만 잘못 들어가도 합계가 벌어지므로, 표가 먼저 알려 줍니다.
표가 보여 주는 것
- 계정마다 차변 합계 · 대변 합계 · 잔액이 한 줄로 나옵니다.
- 차이가 나면 그 금액과 같은 전표를 찾아보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 기간을 골라 봅니다. 한 달 · 분기 · 한 해로 바꿔 가며 볼 수 있습니다.
- 시산표를 건너뛰고 재무제표부터 보면 어디서 어긋났는지 찾기 어렵습니다.
철물점에서 달마다 확인할 것
규격이 한 치수만 달라도 다른 물건이라 이름으로 고르면 반드시 틀립니다.
실제로 효과가 있는 순서. 규격을 이름에 넣고 서랍마다 코드를 붙여 자리로 찾습니다.
철물점은 이사철과 장마 앞 보수 수요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어디 있는지 몰라 다시 사 온 부속으로 이어집니다. 그 시기 전에 한 번 정리해 두는 것이 가장 값싼 대비입니다.
어디에 얼마가 쌓였나
계정마다 얼마가 오갔는지로 봅니다. 철물점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나사·볼트, 공구, 배관 부속, 전기 자재, 접착제, 작업 장갑입니다. 이 가운데 나사·볼트와 공구는 주 1회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개, 박스, 봉, m 중에서 고릅니다. 벽면 서랍장·바닥 진열·창고 선반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규격처럼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미리 알고 보면 좋은 것
- 같은 화면이라도 기간을 보는 표와 누적을 보는 표가 섞여 있습니다.
- 차이가 났을 때는 차이 금액과 같은 숫자를 전표에서 찾습니다. 대개 한 줄이 잘못 들어가 있습니다.
- 내보내기에서 시산표를 골라 받으면 엑셀에서 바로 열립니다.
철물점에서 하루 만에 되는 것
점포 하나에 1~3인이면 한 주만 제대로 적어 보면 어디가 새는지 보입니다. 물건이 놓인 곳은 벽면 서랍장·바닥 진열·창고 선반이라 자리별로 나눠 두면 찾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세는 단위는 개 · 박스가 섞여 있으면 물품마다 하나로 못박습니다. 묶음으로 받는 물품은 담긴 수를 적어 두면 저절로 환산됩니다.
부르던 이름을 그대로 두세요 · 규격 · 인치 · 낱개를 그대로 적어 두면 새로 온 사람도 금방 익힙니다.
시산표 보기는 오늘 할 수 있는 만큼만 해도 됩니다. 나사·볼트부터 걸어 두고 작게 시작한 곳이 결국 끝까지 씁니다.
결정하기 전에 무료 재고관리로 먼저 QR코드를 찍어 보고 손에 익은 다음에 넓히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