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물점 유통기한 관리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철물점에서 나사·볼트는 오래 두면 쓸 수 없게 됩니다. 규격이 조금씩 다른 부속이 수천 가지라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사람 머리에만 있습니다. 적어 두었다고 끝이 아닙니다. 그 날짜를 누가 언제 다시 보느냐가 실제 문제입니다.
로트로 나눠 보는 까닭
같은 나사·볼트도 주 1회 나눠 들어와 기한이 서로 다릅니다. 물품 하나로 묶어 두면 가장 급한 날짜가 묻힙니다.
- 로트 번호 - 들어온 날짜나 거래처 표기를 그대로 씁니다.
- 유통기한 - 그 묶음의 날짜를 넣습니다.
- 수량 - 남은 개수를 함께 둡니다.
철물점에서 유통기한 관리가 어려운 이유
규격이 한 치수만 달라도 다른 물건이라 이름으로 고르면 반드시 틀립니다.
현장에서 통하는 요령. 규격을 이름에 넣고 서랍마다 코드를 붙여 자리로 찾습니다.
철물점은 이사철과 장마 앞 보수 수요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어디 있는지 몰라 다시 사 온 부속으로 이어집니다. 그 시기 전에 한 번 정리해 두는 것이 가장 값싼 대비입니다.
날짜가 붙는 것과 안 붙는 것
날짜 관리가 필요한 품목만 골라냅니다. 철물점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나사·볼트, 공구, 배관 부속, 전기 자재, 접착제, 작업 장갑입니다. 이 가운데 나사·볼트와 공구는 주 1회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개, 박스, 봉, m 중에서 고릅니다. 벽면 서랍장·바닥 진열·창고 선반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규격처럼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오래된 것부터 빠지게 하려면
기한이 가까운 묶음부터 나가도록 잡아 둘 수 있습니다. 벽면 서랍장·바닥 진열·창고 선반에서도 앞줄에 오래된 것을 둡니다.

임박하면 알려 줍니다
남은 날짜를 정해 두면 그때 알려 줍니다. 이사철과 장마 앞 보수 수요에는 그 기준을 당겨 둡니다.
이 업종에서 먼저 볼 것
점포 하나에 1~3인이 흔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손이 많이 가는 방식은 오래 못 갑니다. 먼저 나사·볼트, 공구 같은 것만 다뤄도 절반은 잡힙니다.
단위는 개, 박스, 봉 가운데 하나로 맞춰 둡니다. 보관 자리(벽면 서랍장·바닥 진열·창고 선반)를 그대로 이름으로 씁니다. 이름은 쓰던 말(규격)로 두는 편이 정착이 빠릅니다.
무엇부터 넣을지 고르면 나머지는 따라옵니다. 철물점에서 자주 손이 가는 것은 나사·볼트, 공구, 배관 부속, 전기 자재 쪽입니다. 많이 나가는 쪽부터 손을 대는 것이 빠릅니다.
오래 쓰다 보면 늘 같은 곳에서 걸립니다. 규격이 조금씩 다른 부속이 수천 가지라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사람 머리에만 있습니다. 이 한 가지가 늘 시작점입니다.
이사철과 장마 앞 보수 수요가 지나가면 숫자가 크게 흔들립니다. 흔들린 만큼 어디 있는지 몰라 다시 사 온 부속이 남습니다. 바쁜 날 시작하면 늦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철물점에서 어떤 품목부터 로트로 잡아야 하나요?
규격을 이름에 넣고 서랍마다 코드를 붙여 자리로 찾습니다.
유효기간이 지난 것은 자동으로 빠지나요?
자동으로 빼지 않습니다. 실물을 확인하고 폐기 처리해야 기록과 실물이 맞습니다. 폐기를 출고로 남겨 두면 나중에 얼마나 버렸는지 셀 수 있습니다.
전용 스캐너가 있어야 하나요?
필요 없습니다. 휴대폰 카메라로 QR 을 찍으면 됩니다.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열립니다.
요금이 어떻게 되나요?
무료로 물품 1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30개로 늘어납니다. 무료는 하루 100회,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하루 500회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철물점에서 이 일을 시작하는 순서
점포 하나에 1~3인이라면 지금 남은 수량을 종이 없이 말할 수 있는지 봅니다. 물건이 놓인 곳은 벽면 서랍장·바닥 진열·창고 선반이므로 눈에 안 보이는 자리부터 라벨을 붙입니다.
단위는 개 · 박스로 갈리는데 한 물품에는 하나만 씁니다. 사람마다 다르게 세면 어느 숫자가 맞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쓰던 말을 바꾸지 않아도 됩니다 · 규격 · 인치 · 낱개 같은 말을 물품 이름이나 메모에 그대로 넣으면 찾기 쉽습니다.
유통기한 관리는 작게 시작해도 됩니다. 나사·볼트부터 걸어 두고 처음부터 전부 하려다 그만두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