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가게 부가세 자료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받을 때 함께 받아 둔 세금을 정해진 때에 내는 것이 부가세입니다. 그래서 신고 때 필요한 것은 얼마 팔고 얼마 샀는지입니다. 청과·과일가게에서는 영수증과 계산서가 흩어져 있어 모으는 데 시간이 갑니다.
무엇이 매출이고 무엇이 매입인가
- 매출 - 제철 과일을 팔고 받은 값과 그때 함께 받은 세액
- 매입 - 사면서 낸 값과 함께 낸 세액
- 세금이 붙는 것과 아닌 것 - 계산서와 세금계산서는 다른 서류입니다.
청과·과일가게에서 부가세 자료가 흩어지는 자리
같은 과일도 익는 속도가 달라 들어온 날을 모르면 어느 것을 먼저 내야 할지 알 수 없습니다.
현장에서 통하는 요령. 들어온 날짜를 로트로 잡고 매대에 먼저 나갈 박스를 표시해 둡니다.
청과·과일가게는 제철 과일이 몰리는 때와 명절 선물 세트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물러서 버린 과일과 급하게 할인해 넘긴 물량으로 이어집니다. 몰리는 때를 기준으로 거꾸로 준비하면 수월합니다.
갈라 담아야 하는 것
판 것과 산 것이 갈려 있어야 합니다. 청과·과일가게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제철 과일, 수입 과일, 채소, 선물 세트, 포장 박스, 완충재입니다. 이 가운데 제철 과일과 수입 과일은 매일~격일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박스, kg, 팩, 개 중에서 고릅니다. 매대·저온 창고·뒷방 박스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경매처럼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전표에서 저절로 모입니다
전표에 세액을 함께 적어 두면 기간을 고르는 것으로 집계가 끝납니다. 그 숫자를 보고 홈택스에 옮겨 적습니다. 우리는 자료를 정리하는 데까지입니다.
한 번 더 확인할 것
- 날짜 범위가 맞는지
- 영수증이 빠진 것이 없는지
- 면세와 과세가 섞이지 않았는지
- 받은 자료와 우리 기록을 맞춰 봤는지
계산과 서류는 참고용입니다. 신고 전 최종 확인은 회원님과 세무 대리인이 하십니다.
청과·과일가게에서는 무엇부터 손대나
청과·과일가게는 점포 하나에 1~4인 규모가 많습니다. 일이 몰리는 시간에는 손이 하나도 남지 않습니다. 제철 과일과 수입 과일처럼 매일~격일 움직이는 것부터 붙입니다.
단위를 먼저 정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보관 자리(매대·저온 창고·뒷방 박스)를 그대로 이름으로 씁니다. 현장에서 쓰는 말(경매)을 그대로 이름에 쓰면 새로 온 사람도 헷갈리지 않습니다.
무엇부터 넣을지 고르면 나머지는 따라옵니다. 청과·과일가게에서 자주 손이 가는 것은 제철 과일, 수입 과일, 채소, 선물 세트 쪽입니다. 이 가운데 값이 크거나 자주 나가는 것부터 잡습니다.
문제는 대개 같은 자리에서 되풀이됩니다. 후숙이 빨라 며칠 사이에 못 파는 물량이 생기는데 얼마나 버렸는지 기록이 없습니다. 여기부터 풀면 뒤가 가벼워집니다.
몰리는 때(제철 과일이 몰리는 때와 명절 선물 세트)를 기준으로 준비해 두어야 합니다. 그때 어긋나면 물러서 버린 과일과 급하게 할인해 넘긴 물량으로 이어집니다. 준비는 비수기에 해 두는 것이 낫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앱을 깔아야 하나요?
필요 없습니다. 휴대폰 카메라로 QR 을 찍으면 됩니다.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열립니다.
무료로도 쓸 수 있나요?
무료로 물품 3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50개로 늘어납니다. 무료는 하루 500회,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하루 1,000회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청과·과일가게에서는 어디서부터 손대나
점포 하나에 1~4인 정도라면 가장 자주 틀리는 물품 하나를 먼저 고릅니다. 물건이 놓인 곳은 매대·저온 창고·뒷방 박스이므로 눈에 안 보이는 자리부터 라벨을 붙입니다.
기준 단위는 박스 · kg처럼 물품마다 갈립니다. 사람마다 다르게 세면 어느 숫자가 맞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쓰던 말을 바꾸지 않아도 됩니다 · 경매 · 선별 · 후숙처럼 익숙한 말이 있으면 그 말로 적어야 아무나 찾습니다.
부가세 자료 정리는 한 번에 다 하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제철 과일부터 걸어 두고 한 달이면 나머지 품목도 따라 들어옵니다.
무엇을 쓸지 정하기 전에 무료 재고관리로 물건 몇 가지에 바코드를 걸어 보는 편이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