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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가게 업태 종목 정하기 - 등록증대로 적는 법

청과·과일가게 업태와 종목

무엇을 파는 곳인지를 나라에 밝혀 둔 것이 업태와 종목입니다. 등록증에 나란히 적혀 있습니다. 한 번 정해 두면 서류를 만들 때마다 같은 값이 따라 나옵니다.

어디로 나가나

  • 서류에 매번 손으로 적지 않아도 됩니다. 한 번 넣어 두면 따라 나옵니다.
  • 하는 일이 둘 이상이면 줄을 나눠 넣고, 대표로 삼을 것 하나를 고릅니다.
  • 업종코드를 모르면 하는 일을 낱말로 넣어 찾으면 됩니다.
  • 거래처의 업태·종목도 미리 받아 두면 계산서를 끊을 때 멈추지 않습니다.

청과·과일가게에서 하는 일이 갈리는 자리

같은 과일도 익는 속도가 달라 들어온 날을 모르면 어느 것을 먼저 내야 할지 알 수 없습니다.

실제로 효과가 있는 순서. 들어온 날짜를 로트로 잡고 매대에 먼저 나갈 박스를 표시해 둡니다.

청과·과일가게는 제철 과일이 몰리는 때와 명절 선물 세트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물러서 버린 과일과 급하게 할인해 넘긴 물량으로 이어집니다. 몰리는 때를 기준으로 거꾸로 준비하면 수월합니다.

무엇을 다루는 곳인가

업태와 종목은 실제로 다루는 것에서 나옵니다. 청과·과일가게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제철 과일, 수입 과일, 채소, 선물 세트, 포장 박스, 완충재입니다. 이 가운데 제철 과일과 수입 과일은 매일~격일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박스, kg, 팩, 개 중에서 고릅니다. 매대·저온 창고·뒷방 박스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경매처럼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틀리기 쉬운 것

  • 줄임말로 바꿔 적으면 상대 쪽 서류와 글자가 어긋납니다.
  • 하는 일이 바뀌면 등록증부터 고치고 여기도 함께 고칩니다. 순서가 바뀌면 서류가 어긋납니다.
  • 사업자 정보라 사업장 주인만 손댈 수 있습니다.

청과·과일가게에 맞춰 정리하면

점포 하나에 1~4인이면 하루에 손이 몇 번 가는지부터 세어 봅니다. 보관 자리는 매대·저온 창고·뒷방 박스라 자리별로 나눠 두면 찾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단위는 박스 · kg이 섞여 있으면 물품마다 하나로 못박습니다. 단위를 바꿔야 한다면 그날 실사를 함께 합니다.

부르던 이름을 그대로 두세요 · 경매 · 선별 · 후숙처럼 익숙한 말이 있으면 그 말로 적어야 아무나 찾습니다.

업태와 종목은 처음부터 완벽하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제철 과일 하나로 시작해 처음부터 전부 하려다 그만두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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