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가게 엑셀 재고관리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엑셀로 시작한 곳이 많습니다. 오래 쓰면 세 가지에서 막힙니다. 청과·과일가게에서 쓰던 표가 이미 있을 것입니다.
- 동시에 열 수 없습니다 - 누구 파일이 맞는지 알 수 없게 됩니다.
- 그 자리에서 못 적습니다 - 매대·저온 창고·뒷방 박스에서 메모하고 옮기는 단계가 생깁니다.
- 흔적이 없습니다 - 언제 누가 왜 바꿨는지 남지 않습니다.
쓰던 엑셀을 그대로 올립니다
지금 쓰는 표가 그대로 출발점입니다. 올리면 목록이 만들어집니다. 열 이름이 달라도 어느 열이 무엇인지 고르면 됩니다.
청과·과일가게라면 제철 과일, 수입 과일, 채소가 있으면 충분합니다.
청과·과일가게에서 엑셀로 버티기 어려운 자리
같은 과일도 익는 속도가 달라 들어온 날을 모르면 어느 것을 먼저 내야 할지 알 수 없습니다.
여기서부터 시작합니다. 들어온 날짜를 로트로 잡고 매대에 먼저 나갈 박스를 표시해 둡니다.
청과·과일가게는 제철 과일이 몰리는 때와 명절 선물 세트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물러서 버린 과일과 급하게 할인해 넘긴 물량으로 이어집니다. 성수기에 들어가기 전에 기준을 잡아 두어야 합니다.
엑셀에서 옮길 순서
무엇부터 등록할지 정합니다. 청과·과일가게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제철 과일, 수입 과일, 채소, 선물 세트, 포장 박스, 완충재입니다. 이 가운데 제철 과일과 수입 과일은 매일~격일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박스, kg, 팩, 개 중에서 고릅니다. 매대·저온 창고·뒷방 박스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경매처럼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첫 파일에 담을 것
이름과 수량, 단위만 있으면 됩니다. 값이나 거래처는 차차 채웁니다.

자료를 가져갈 때
재고와 이력을 엑셀·CSV 로 언제든 받을 수 있습니다. 나중에 다른 도구로 옮겨도 됩니다.
청과·과일가게에서는 무엇부터 손대나
청과·과일가게는 점포 하나에 1~4인 규모가 많습니다. 일이 몰리는 시간에는 손이 하나도 남지 않습니다. 전부 한 번에 하려 하지 말고 제철 과일부터 시작합니다.
같은 물건을 어떤 날은 박스, 어떤 날은 kg으로 세면 재고가 어긋납니다. 물건이 실제로 있는 매대·저온 창고·뒷방 박스에 맞춰 나눕니다. 이름은 쓰던 말(경매)로 두는 편이 정착이 빠릅니다.
순서를 정해 두면 중간에 멈추지 않습니다. 청과·과일가게에서 자주 손이 가는 것은 제철 과일, 수입 과일, 채소, 선물 세트입니다. 값이 큰 것과 자주 움직이는 것이 먼저입니다.
현장에서 걸리는 대목은 대체로 정해져 있습니다. 후숙이 빨라 며칠 사이에 못 파는 물량이 생기는데 얼마나 버렸는지 기록이 없습니다. 여기부터 풀면 뒤가 가벼워집니다.
제철 과일이 몰리는 때와 명절 선물 세트에는 평소 방식으로는 버티기 어렵습니다. 결과는 대개 물러서 버린 과일과 급하게 할인해 넘긴 물량입니다. 몰리기 전에 한 번 정리해 두면 그 철을 넘길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청과·과일가게에서 쓰던 엑셀을 그대로 올릴 수 있나요?
품명·수량·단위 열이 있으면 됩니다. 열 이름이 달라도 올린 뒤에 지정합니다. 박스, kg, 팩 같은 단위는 그대로 인식됩니다.
다시 엑셀로 받을 수 있나요?
물품 목록과 입출고 이력을 언제든 엑셀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세무나 결산에 필요하면 그때 받아 쓰면 됩니다.
장비를 따로 사야 하나요?
아닙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찍습니다. 앱 설치도 필요 없고 웹 주소로 바로 씁니다.
무료로도 쓸 수 있나요?
무료로 물품 1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30개로 늘어납니다. 무료는 하루 100회,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하루 500회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청과·과일가게에서 이 일을 시작하는 순서
점포 하나에 1~4인정도라면 지금 남은 수량을 종이 없이 말할 수 있는지 봅니다. 물건이 놓인 곳은 매대·저온 창고·뒷방 박스이므로 눈에 안 보이는 자리부터 라벨을 붙입니다.
세는 단위는 박스 · kg처럼 물품마다 갈립니다. 사람마다 다르게 세면 어느 숫자가 맞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쓰던 말을 바꾸지 않아도 됩니다 · 경매 · 선별 · 후숙을 그대로 적어 두면 새로 온 사람도 금방 익힙니다.
엑셀 재고관리 이전은 오늘 할 수 있는 만큼만 해도 됩니다. 제철 과일 하나로 시작해 한 달이면 나머지 품목도 따라 들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