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QR코드 바코드 선택 - 무엇을 붙일지 고르는 법
편의점에서 라벨을 만들 때 한 번은 부딪히는 물음이 코드 종류입니다. QR코드와 바코드는 생김새만 다른 것이 아니라 쓰임이 다릅니다.
어느 쪽이 우리에게 맞나
- QR코드 · 좁은 자리에 많이 담깁니다. 네모라 가로세로가 비슷한 라벨에 잘 들어갑니다.
- 바코드 · 길쭉한 자리에 붙기 좋고, 이미 익숙한 모양입니다.
- Data Matrix · 작은 부품처럼 붙일 자리가 없을 때 씁니다.
편의점에서 골라 본다면
무엇에 붙일지가 코드를 정합니다. 매대·워크인 냉장고·창고에 붙인다면 라벨 크기가 정해지고, 크기가 코드를 정합니다. 음료처럼 크기가 되는 것은 선택이 자유롭습니다.
읽는 쪽도 봅니다. 휴대폰이라면 QR코드 쪽이 각도에 덜 예민합니다. 이미 쓰던 스캐너가 있으면 그 장비가 읽는 것으로 맞춥니다.
어디까지 무료인가
처음에는 QR코드로 시작합니다. 다른 종류는 이용권과 함께 쓸 수 있게 됩니다. 지금 쓸 수 있는 종류는 라벨 인쇄 화면에 나옵니다.
이 업종에서 먼저 볼 것
24시간 교대 근무이 흔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손이 많이 가는 방식은 오래 못 갑니다. 매일 나가는 몇 가지만 골라 시작하는 편이 낫습니다.
세는 단위를 개로 통일하면 숫자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물건이 실제로 있는 매대·워크인 냉장고·창고에 맞춰 나눕니다. 현장에서 쓰는 말(발주)을 그대로 이름에 쓰면 새로 온 사람도 헷갈리지 않습니다.
순서를 정해 두면 중간에 멈추지 않습니다. 편의점에서 자주 손이 가는 것은 음료, 즉석식품, 과자, 담배 입니다. 자주 찾는 것과 비싼 것을 먼저 세웁니다.
막히는 자리는 업종마다 비슷합니다. 삼각김밥 폐기 시각을 놓쳐 손실이 그대로 남는다 이 한 가지가 늘 시작점입니다.
한 해에 몇 번, 심야 시간대와 여름 음료 성수기에 일이 몰립니다. 그때 어긋나면 폐기 시각을 놓친 즉석식품과 결품으로 놓친 매출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한가할 때 붙여 두는 편이 가장 값쌉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장비를 따로 사야 하나요?
전용 장비 없이 씁니다. 쓰던 휴대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되고 설치 과정이 없습니다.
비용이 드나요?
무료로 물품 1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30개로 늘어납니다. 무료는 하루 100회,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하루 500회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이 일을 시작하는 순서
24시간 교대 근무이면 기록이 끊기는 자리가 어디인지부터 찾습니다. 물건이 놓인 곳은 매대·워크인 냉장고·창고입니다. 손이 자주 가는 자리를 먼저 정리합니다.
세는 단위는 개 · 박스 로 갈리는데 한 물품에는 하나만 씁니다. 무게로 파는 물품은 개수로 세는 순간 어긋나기 시작합니다.
부르던 이름을 그대로 두세요 · 발주 · 진열 · 폐기 처럼 익숙한 말이 있으면 그 말로 적어야 아무나 찾습니다.
라벨 코드 고르기는 한 번에 다 하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음료 부터 걸어 두고 되는 것을 본 뒤에 늘리는 편이 오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