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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 숙박 부가세 자료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펜션·숙박 부가세 자료 정리

물건값에 얹어 받은 세금이라 원래 우리 돈이 아닙니다. 신고에 필요한 숫자는 매출과 매입 두 갈래입니다. 펜션·숙박은 거래가 많아 신고철마다 자료를 찾느라 바쁩니다.

무엇이 매출이고 무엇이 매입인가

  • 매출 - 나간 것과 그에 붙은 세금
  • 매입 - 들여올 때 낸 금액과 세액
  • 세금이 붙는 것과 아닌 것 - 계산서와 세금계산서는 다른 서류입니다.

펜션·숙박에서 신고철마다 걸리는 대목

객실 단위로 세트가 나가서 낱개 개수를 아무도 세지 않는다.

실제로 효과가 있는 순서. 객실 하나에 들어가는 세트를 물품으로 잡는다. 낱개가 아니라 세트가 관리 단위다.

펜션·숙박은 여름 휴가철과 연휴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성수기 직전 급구매와 사라지는 수건·어메니티으로 이어집니다. 그 시기 전에 한 번 정리해 두는 것이 가장 값싼 대비입니다.

갈라 담아야 하는 것

판 것과 산 것이 갈려 있어야 합니다. 펜션·숙박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침구, 수건, 어메니티, 청소용품, 식음료 입니다. 이 가운데 침구와 수건은 월 1~2회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개, 세트, 박스 중에서 고릅니다. 린넨실·객실 수납장·창고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객실 세팅 할 때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따로 집계하지 않습니다

전표에 세액을 함께 적어 두면 기간을 고르는 것으로 집계가 끝납니다. 그 숫자를 보고 홈택스에 옮겨 적습니다. 신고 자체는 회원님이 홈택스에서 하십니다.

자료를 맞춰 보는 순서

  • 기간을 정확히 골랐는지
  • 자료가 없는 줄이 남아 있는지
  • 계산서와 세금계산서를 갈라 담았는지
  •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와 견줘 빠진 것이 없는지

숫자를 대신 판단해 드리지 않습니다. 확인은 회원님과 세무 대리인의 몫입니다.

펜션·숙박에서는 무엇부터 손대나

펜션·숙박은 객실 5~30실 규모가 많습니다. 일이 몰리는 시간에는 손이 하나도 남지 않습니다. 침구와 수건처럼 월 1~2회 움직이는 것부터 붙입니다.

단위를 먼저 정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보관 자리(린넨실·객실 수납장·창고)를 그대로 이름으로 씁니다. 이름은 쓰던 말(객실 세팅)로 두는 편이 정착이 빠릅니다.

무엇부터 넣을지 고르면 나머지는 따라옵니다. 펜션·숙박에서 자주 손이 가는 것은 침구, 수건, 어메니티, 청소용품 쪽입니다. 이 가운데 값이 크거나 자주 나가는 것부터 잡습니다.

문제는 대개 같은 자리에서 되풀이됩니다. 성수기 직전에 수건과 어메니티가 모자라 급히 사 온다 여기부터 풀면 뒤가 가벼워집니다.

몰리는 때(여름 휴가철과 연휴)를 기준으로 준비해 두어야 합니다. 그때 어긋나면 성수기 직전 급구매와 사라지는 수건·어메니티으로 이어집니다. 준비는 비수기에 해 두는 것이 낫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전용 스캐너가 있어야 하나요?

전용 장비 없이 씁니다. 쓰던 휴대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되고 설치 과정이 없습니다.

요금이 어떻게 되나요?

무료로 물품 1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30개로 늘어납니다. 무료는 하루 100회,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하루 500회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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