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 숙박 거래처별 단가 관리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같은 침구를 받아도 거래처마다 값이 다릅니다. 객실 5~30실 규모에서는 이 차이가 그대로 마진이 됩니다.
값을 어디에 적어 두나
물품마다 값을 하나만 두면 거래처가 늘 때 감당이 안 됩니다. 거래처별로 값을 적어 두면 문서를 만들 때 자동으로 붙습니다.
- 거래처마다 - 한 물품에 여러 거래처의 값을 둘 수 있습니다.
- 수량 구간 - 많이 살수록 싸지는 것을 구간으로 적어 둡니다.
- 날짜 구간 - 값이 바뀌는 날을 미리 적어 두면 그 날부터 저절로 바뀝니다.
- 바뀐 기록 - 고칠 때마다 기록이 쌓여 되짚을 수 있습니다.
펜션·숙박에서 값을 다시 묻게 되는 때
객실 단위로 세트가 나가서 낱개 개수를 아무도 세지 않는다.
현장에서 통하는 요령. 객실 하나에 들어가는 세트를 물품으로 잡는다. 낱개가 아니라 세트가 관리 단위다.
펜션·숙박은 여름 휴가철과 연휴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성수기 직전 급구매와 사라지는 수건·어메니티으로 이어집니다. 몰리는 때를 기준으로 거꾸로 준비하면 수월합니다.
값이 갈리는 지점
같은 물건도 거래처마다 값이 다릅니다. 펜션·숙박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침구, 수건, 어메니티, 청소용품, 식음료 입니다. 이 가운데 침구와 수건은 월 1~2회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개, 세트, 박스 중에서 고릅니다. 린넨실·객실 수납장·창고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객실 세팅 할 때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값이 오를 때
여름 휴가철과 연휴에는 값을 다시 맞추게 됩니다. 값을 덮어쓰지 않고 기간을 나눠 두면 되짚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스캐너 없이도 되나요?
필요 없습니다. 휴대폰 카메라로 QR 을 찍으면 됩니다.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열립니다.
무료 범위가 어디까지인가요?
무료로 물품 1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30개로 늘어납니다. 무료는 하루 100회,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하루 500회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펜션·숙박에서 먼저 해 볼 것
객실 5~30실정도라면 지금 쓰는 방법이 몇 사람 손을 거치는지 봅니다. 보관 자리는 린넨실·객실 수납장·창고입니다. 자리마다 세는 방법을 다르게 잡으면 오히려 헷갈립니다.
세는 단위는 개 · 세트 가 섞여 있으면 물품마다 하나로 못박습니다. 한 번 정한 단위는 바꾸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바꾸면 지난 기록과 끊깁니다.
쓰던 말을 바꾸지 않아도 됩니다 · 객실 세팅 · 턴오버 · 비품 같은 말을 물품 이름이나 메모에 그대로 넣으면 찾기 쉽습니다.
거래처별 단가는 한 번에 다 하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침구 부터 걸어 두고 되는 것을 본 뒤에 늘리는 편이 오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