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쇼핑몰 유통기한 관리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온라인쇼핑몰에서 판매 상품은 오래 두면 쓸 수 없게 됩니다. 품절인 줄 모르고 주문을 받아 취소 요청을 보냅니다. 적어 두었다고 끝이 아닙니다. 다시 볼 사람과 때가 정해져 있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날짜는 물품이 아니라 묶음에 붙는다
같은 판매 상품이라도 주 1~3회 입고되므로 묶음마다 날짜가 다릅니다. 물품 하나로 묶어 두면 가장 급한 날짜가 묻힙니다.
- 들어온 묶음 - 박스에 적힌 번호를 그대로 쓰면 편합니다.
- 유통기한 - 묶음마다 따로 둡니다.
- 수량 - 묶음별 잔량입니다.
온라인쇼핑몰에서 날짜가 중요한 물건
주문은 실시간인데 재고 확인은 사람이 합니다. 그 시차에서 품절 사고가 납니다.
먼저 해 볼 것. 출고할 때 찍는 것을 습관으로 만듭니다. 포장대 옆에 라벨 리더 자리를 고정해 둡니다.
온라인쇼핑몰은 명절 전주와 대형 할인 행사 기간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품절 취소로 잃은 신뢰와 창고에 묵은 시즌 상품으로 이어집니다. 바쁠 때 시작하면 늦습니다. 한가할 때 붙여 둡니다.
날짜가 붙는 것과 안 붙는 것
날짜 관리가 필요한 품목만 골라냅니다. 온라인쇼핑몰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판매 상품, 사은품, 택배 박스, 완충재, 송장입니다. 이 가운데 판매 상품과 사은품은 주 1~3회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개, 박스, 롤 중에서 고릅니다. 피킹 선반·포장대·자재 창고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출고처럼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먼저 들어온 것부터 나가게
묶음마다 날짜와 수량을 두면 출고할 때 먼저 들어온 것부터 빠지게 할 수 있습니다. 피킹 선반·포장대·자재 창고 정리도 같은 순서로 합니다.

알림
남은 날짜를 정해 두면 그때 알려 줍니다. 명절 전주와 대형 할인 행사 기간을 앞두고는 기준을 바꿉니다.
온라인쇼핑몰에 맞춰 줄이는 방법
규모는 대체로 하루 출고 20~300건입니다. 한 사람이 여러 일을 겸하니 절차가 길면 곧 그만두게 됩니다. 전부 한 번에 하려 하지 말고 판매 상품부터 시작합니다.
단위는 개, 박스, 롤 가운데 하나로 맞춰 둡니다. 피킹 선반·포장대·자재 창고 단위로 끊어 두면 찾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부르는 말을 바꾸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출고처럼 쓰던 말을 그대로 둡니다.
작게 시작해서 늘리는 편이 오래 갑니다. 온라인쇼핑몰에서 자주 손이 가는 것은 판매 상품, 사은품, 택배 박스, 완충재 정도입니다. 많이 나가는 쪽부터 손을 대는 것이 빠릅니다.
현장에서 걸리는 대목은 대체로 정해져 있습니다. 품절인 줄 모르고 주문을 받아 취소 요청을 보냅니다. 이것 하나가 다른 문제를 함께 데리고 옵니다.
명절 전주와 대형 할인 행사 기간이 지나가면 숫자가 크게 흔들립니다. 그때 어긋나면 품절 취소로 잃은 신뢰와 창고에 묵은 시즌 상품으로 이어집니다. 바쁜 날 시작하면 늦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온라인쇼핑몰에서 어떤 품목부터 로트로 잡아야 하나요?
출고할 때 찍는 것을 습관으로 만듭니다. 포장대 옆에 라벨 리더 자리를 고정해 둡니다.
유효기간이 지난 것은 자동으로 빠지나요?
자동으로 빼지 않습니다. 실물을 확인하고 폐기 처리해야 기록과 실물이 맞습니다. 폐기를 출고로 남겨 두면 나중에 얼마나 버렸는지 셀 수 있습니다.
장비를 따로 사야 하나요?
전용 장비 없이 씁니다. 쓰던 휴대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되고 설치 과정이 없습니다.
무료 범위가 어디까지인가요?
무료로 물품 3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50개로 늘어납니다. 무료는 하루 500회,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하루 1,000회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쇼핑몰에서는 어디서부터 손대나
하루 출고 20~300건이면 가장 자주 틀리는 물품 하나를 먼저 고릅니다. 보관 자리는 피킹 선반·포장대·자재 창고이므로 눈에 안 보이는 자리부터 라벨을 붙입니다.
단위는 개 · 박스처럼 물품마다 갈립니다. 사람마다 다르게 세면 어느 숫자가 맞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씁니다 · 출고 · 피킹 · 품절을 그대로 적어 두면 새로 온 사람도 금방 익힙니다.
유통기한 관리는 처음부터 완벽하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판매 상품부터 걸어 두고 한 주 지나 익숙해지면 품목을 늘립니다.
길게 보기 전에 바코드가 이미 있는 물품이면 무료 재고관리로 시작해 보고 한도가 모자랄 때 올려도 늦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