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쇼핑몰 다점포 재고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두 곳이 되면 "어디에 있나" 가 "얼마나 있나" 보다 먼저입니다. 온라인쇼핑몰에서도 그렇습니다. 판매 상품을 옮겨 쓰면 되는데 그 사실을 아무도 모릅니다.
어디에 얼마가 있나
창고나 매장을 자리로 나눠 두면 물품마다 어디에 얼마가 있는지 함께 보입니다. 옮기는 것도 기록입니다. 안 적으면 두 곳 다 틀립니다.
- 같은 물품 · 다른 자리 - 물품은 하나로 두고 자리만 나눕니다
- 사람마다 볼 수 있는 것 - 매장 직원은 자기 매장만 보게 할 수 있습니다.
- 사업자가 둘 이상이면 - 사업장을 나눠 장부도 따로 둡니다
- 명절 전주와 대형 할인 행사 기간 - 그 철에는 한쪽으로 물량이 몰립니다. 미리 옮겨 둡니다.
온라인쇼핑몰에서 매장이 늘면 생기는 일
주문은 실시간인데 재고 확인은 사람이 합니다. 그 시차에서 품절 사고가 납니다.
현장에서 통하는 요령. 출고할 때 찍는 것을 습관으로 만듭니다. 포장대 옆에 라벨 리더 자리를 고정해 둡니다.
온라인쇼핑몰은 명절 전주와 대형 할인 행사 기간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품절 취소로 잃은 신뢰와 창고에 묵은 시즌 상품으로 이어집니다. 몰리는 때를 기준으로 거꾸로 준비하면 수월합니다.
품목 나누기
품목을 성격별로 나눕니다. 온라인쇼핑몰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판매 상품, 사은품, 택배 박스, 완충재, 송장입니다. 이 가운데 판매 상품과 사은품은 주 1~3회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개, 박스, 롤 중에서 고릅니다. 피킹 선반·포장대·자재 창고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출고처럼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합쳐 보기와 나눠 보기
전체 수량만 보면 있는데 못 파는 일을 못 봅니다. 자리별로 함께 봐야 합니다. 자리별 기록이 쌓이면 어디에 얼마를 둘지 정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쇼핑몰에서는 어디서부터 손대나
하루 출고 20~300건 정도라면 가장 자주 틀리는 물품 하나를 먼저 고릅니다. 보관 자리는 피킹 선반·포장대·자재 창고이므로 눈에 안 보이는 자리부터 라벨을 붙입니다.
세는 단위는 개 · 박스가 섞여 있으면 물품마다 하나로 못박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게 세면 어느 숫자가 맞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쓰던 말을 바꾸지 않아도 됩니다 · 출고 · 피킹 · 품절처럼 익숙한 말이 있으면 그 말로 적어야 아무나 찾습니다.
매장이 여러 곳일 때는 오늘 할 수 있는 만큼만 해도 됩니다. 판매 상품부터 걸어 두고 작게 시작한 곳이 결국 끝까지 씁니다.
길게 보기 전에 무료 재고관리로 먼저 QR코드를 찍어 보고 손에 익은 다음에 넓히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