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 QR코드 바코드 선택 - 무엇을 붙일지 고르는 법
요양원·복지시설에서 라벨을 만들 때 한 번은 부딪히는 물음이 코드 종류입니다. QR코드와 바코드는 생김새만 다른 것이 아니라 쓰임이 다릅니다.
두 코드의 차이
- QR코드 · 좁은 자리에 많이 담깁니다. 네모라 가로세로가 비슷한 라벨에 잘 들어갑니다.
- 바코드 · 가로로 길어 좁고 긴 라벨에 맞습니다. 오래 쓰인 방식이라 낯설지 않습니다.
- Data Matrix · 라벨을 아주 작게 만들어야 할 때 고릅니다.
요양원·복지시설에 맞는 코드
붙일 자리의 모양이 먼저입니다. 창고·간호실 보관함·세탁실에 붙이게 되므로 라벨 크기가 먼저 정해집니다. 위생용품처럼 크기가 되는 것은 선택이 자유롭습니다.
읽는 쪽도 봅니다. 휴대폰이라면 QR코드 쪽이 각도에 덜 예민합니다. 장비가 있으면 새로 사지 말고 그것에 맞춥니다.
무료로도 되나
인증 전후 모두 QR코드는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바코드와 Data Matrix 는 이용권 회원에게 열립니다. 어느 종류가 열려 있는지는 라벨 화면에서 바로 보입니다.
요양원·복지시설에서는 무엇부터 손대나
요양원·복지시설은 직원 여럿이 함께 쓰는 시설 규모가 많습니다. 일이 몰리는 시간에는 손이 하나도 남지 않습니다. 전부 한 번에 하려 하지 말고 위생용품부터 시작합니다.
같은 물건을 어떤 날은 박스, 어떤 날은 개로 세면 재고가 어긋납니다. 물건이 실제로 있는 창고·간호실 보관함·세탁실에 맞춰 나눕니다. 이름은 쓰던 말(입소자)로 두는 편이 정착이 빠릅니다.
순서를 정해 두면 중간에 멈추지 않습니다. 요양원·복지시설에서 자주 손이 가는 것은 위생용품, 식자재, 의료 소모품, 세탁 자재입니다. 값이 큰 것과 자주 움직이는 것이 먼저입니다.
현장에서 걸리는 대목은 대체로 정해져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필요할 때마다 꺼내 써서 무엇이 얼마나 남았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여기부터 풀면 뒤가 가벼워집니다.
감염병이 도는 겨울과 환절기에는 평소 방식으로는 버티기 어렵습니다. 흔들린 만큼 급하게 사 온 소모품의 웃돈과 기한이 지나 버린 위생용품이 남습니다. 몰리기 전에 한 번 정리해 두면 그 철을 넘길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앱을 깔아야 하나요?
필요 없습니다. 휴대폰 카메라로 QR 을 찍으면 됩니다.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열립니다.
요금이 어떻게 되나요?
무료로 물품 3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50개로 늘어납니다. 무료는 하루 500회,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하루 1,000회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요양원·복지시설에서 먼저 해 볼 것
직원 여럿이 함께 쓰는 시설이라면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로 설명할 수 있는지 봅니다. 물건이 놓인 곳은 창고·간호실 보관함·세탁실이라 자리별로 나눠 두면 찾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세는 단위는 박스 · 개로 갈리는데 한 물품에는 하나만 씁니다. 단위를 바꿔야 한다면 그날 실사를 함께 합니다.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씁니다 · 입소자 · 보조금 · 납품처럼 익숙한 말이 있으면 그 말로 적어야 아무나 찾습니다.
라벨 코드 고르기는 작게 시작해도 됩니다. 위생용품부터 걸어 두고 처음부터 전부 하려다 그만두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길게 보기 전에 무료 재고관리로 물건 몇 가지에 바코드를 걸어 보는 편이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