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 재고수불부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재고수불부는 물건 하나가 들어온 양과 나간 양, 그리고 남은 양을 한눈에 보이게 정리한 표입니다. 요양원·복지시설이라면 수량이 어긋났을 때 되짚는 자리가 이 표입니다.
입출고 이력과 무엇이 다른가
이력은 한 건씩 쌓인 기록입니다. 수불부는 그 낱건을 물품 단위로 접어 둔 표입니다. 한 건을 찾을 때는 이력, 전체를 설명할 때는 수불부를 씁니다.
요양원·복지시설이라면 이렇게 봅니다
- 기준 기간은 주 1~2회 흐름에 맞추면 오르내림이 드러납니다.
- 위생용품처럼 회전이 빠른 것은 기간을 좁혀 봅니다.
- 세는 단위를 박스, 개 중 하나로 맞춰 두면 합계가 어긋나지 않습니다.
- 맞추느라 뺀 것도 적어 두면 남은 수량이 왜 그런지 표만 보고 알 수 있습니다.
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자료를 요구받으면 화면 대신 문서로 내야 합니다. 기간을 골라 그대로 인쇄하거나 파일로 내려받으면 됩니다. 두 곳의 숫자가 갈리지 않게 계산을 한 곳에서 합니다.
이 업종에서 먼저 볼 것
직원 여럿이 함께 쓰는 시설이 흔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손이 많이 가는 방식은 오래 못 갑니다. 주 1~2회 나가는 몇 가지만 골라 시작하는 편이 낫습니다.
세는 단위를 박스로 통일하면 숫자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물건이 실제로 있는 창고·간호실 보관함·세탁실에 맞춰 나눕니다. 이름은 쓰던 말(입소자)로 두는 편이 정착이 빠릅니다.
순서를 정해 두면 중간에 멈추지 않습니다. 요양원·복지시설에서 자주 손이 가는 것은 위생용품, 식자재, 의료 소모품, 세탁 자재입니다. 자주 찾는 것과 비싼 것을 먼저 세웁니다.
막히는 자리는 업종마다 비슷합니다. 여러 사람이 필요할 때마다 꺼내 써서 무엇이 얼마나 남았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이 한 가지가 늘 시작점입니다.
한 해에 몇 번, 감염병이 도는 겨울과 환절기에 일이 몰립니다. 결과는 대개 급하게 사 온 소모품의 웃돈과 기한이 지나 버린 위생용품입니다. 그래서 한가할 때 붙여 두는 편이 가장 값쌉니다.
자주 묻는 질문
스캐너 없이도 되나요?
아닙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찍습니다. 앱 설치도 필요 없고 웹 주소로 바로 씁니다.
비용이 드나요?
무료로 물품 1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30개로 늘어납니다. 무료는 하루 100회,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하루 500회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요양원·복지시설에서는 어디서부터 손대나
직원 여럿이 함께 쓰는 시설 정도라면 가장 자주 틀리는 물품 하나를 먼저 고릅니다. 물건이 놓인 곳은 창고·간호실 보관함·세탁실이므로 눈에 안 보이는 자리부터 라벨을 붙입니다.
기준 단위는 박스 · 개로 갈리는데 한 물품에는 하나만 씁니다. 사람마다 다르게 세면 어느 숫자가 맞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씁니다 · 입소자 · 보조금 · 납품처럼 익숙한 말이 있으면 그 말로 적어야 아무나 찾습니다.
재고수불부는 오늘 할 수 있는 만큼만 해도 됩니다. 위생용품부터 걸어 두고 작게 시작한 곳이 결국 끝까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