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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소 장부 CSV 내보내기 - 파일로 뽑는 법

세탁소 장부 내보내기

묻는 사람이 생겼을 때 바로 뽑아 건넬 수 있으면 그다음 이야기가 빨라집니다. 한 해가 지나고 나서 모으려 하면 늦습니다. 필요할 때 기간만 골라 뽑는 편이 낫습니다.

어떤 서류가 나오나

  • 날짜 구간을 정하면 그 사이의 분개장 · 계정별원장 · 시산표가 만들어집니다.
  • 신고할 때 쓰는 표준재무제표는 코드가 붙은 형태로 따로 나옵니다.
  • 끊은 세금계산서는 홈택스에 올리는 양식 그대로 받을 수 있습니다.
  • 표 파일이라 열어서 눈으로 확인한 다음 넘길 수 있습니다.

세탁소에서 한 해가 지나면 찾게 되는 것

자재가 떨어지면 일 자체가 멈추는데 값이 싸다 보니 아무도 세지 않습니다.

여기서부터 시작합니다. 떨어지면 일이 멈추는 자재부터 부족 기준을 정해 둡니다.

세탁소는 환절기와 겨울옷 세탁이 몰리는 때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급하게 사 온 자재의 웃돈과 멈춰 있던 시간으로 이어집니다. 바쁠 때 시작하면 늦습니다. 한가할 때 붙여 둡니다.

무엇이 파일로 나가는가

장부에 남은 것이 그대로 파일이 됩니다. 세탁소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세제, 드라이 용제, 옷걸이, 비닐 커버, 얼룩 제거제, 단추·부자재입니다. 이 가운데 세제와 드라이 용제는 월 1~2회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통, 개, 박스, L 중에서 고릅니다. 작업실 선반·기계 옆 보관함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드라이처럼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먼저 알고 쓰면 좋은 것

  • 증빙은 따로 챙기셔야 합니다. 세금계산서 · 영수증 원본을 이 서비스가 보관하지는 않습니다.
  • 뽑는 데 몇 초 걸리지 않으니 필요할 때마다 기간만 바꿔 다시 뽑으셔도 됩니다.
  • 내려받기는 사장 계정에서 합니다. 직원 계정에는 회계 화면이 열리지 않습니다.

세탁소에 맞는 방식으로 바꾸기

1~2인 점포면 누가 없으면 안 돌아가는 자리가 어디인지 봅니다. 물건이 놓인 곳은 작업실 선반·기계 옆 보관함이므로 눈에 안 보이는 자리부터 라벨을 붙입니다.

단위는 통 · 개처럼 물품마다 갈립니다. 단위가 흔들리면 수량이 배수로 어긋나 원인을 찾기 어렵습니다.

부르던 이름을 그대로 두세요 · 드라이 · 수선 · 접수번호처럼 익숙한 말이 있으면 그 말로 적어야 아무나 찾습니다.

장부 내보내기는 처음부터 완벽하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세제만 먼저 해 보고 한 주 지나 익숙해지면 품목을 늘립니다.

무엇을 쓸지 정하기 전에 바코드가 이미 있는 물품이면 무료 재고관리로 시작해 보고 한도가 모자랄 때 올려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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