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소 물품 사진 관리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세탁소에서는 이름만으로 헷갈리는 물건이 있습니다. 세제와 드라이 용제처럼 규격만 다른 것들입니다. 사진 한 장이면 그 자리에서 갈립니다.
어떻게 올리나
컴퓨터로 옮기지 않고 그 자리에서 찍어 붙입니다. 작업실 선반·기계 옆 보관함에 서서 찍고 바로 붙이면 됩니다.
- 세워서 저장합니다 - 찍은 방향 그대로 보이게 맞춥니다.
- 위치 정보를 지웁니다 - 어디서 찍었는지가 사진에 남지 않습니다.
- 파일이 웹루트 밖에 있습니다 - 링크만으로는 열리지 않습니다.
세탁소에서 사진이 필요한 물건
자재가 떨어지면 일 자체가 멈추는데 값이 싸다 보니 아무도 세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통하는 요령. 떨어지면 일이 멈추는 자재부터 부족 기준을 정해 둡니다.
세탁소는 환절기와 겨울옷 세탁이 몰리는 때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급하게 사 온 자재의 웃돈과 멈춰 있던 시간으로 이어집니다. 몰리는 때를 기준으로 거꾸로 준비하면 수월합니다.
사진이 필요한 것
글자만으로는 헷갈리는 물건이 있습니다. 세탁소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세제, 드라이 용제, 옷걸이, 비닐 커버, 얼룩 제거제, 단추·부자재입니다. 이 가운데 세제와 드라이 용제는 월 1~2회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통, 개, 박스, L 중에서 고릅니다. 작업실 선반·기계 옆 보관함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드라이처럼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무엇이 달라지나
- 새로 온 사람에게 "이것" 이라고 보여 줄 수 있습니다.
- 실사할 때 사진과 대조하면 잘못 세는 일이 줍니다.
- 주문할 때 사진을 함께 보내면 오해가 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전용 스캐너가 있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찍습니다. 앱 설치도 필요 없고 웹 주소로 바로 씁니다.
무료 범위가 어디까지인가요?
무료로 물품 1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30개로 늘어납니다. 무료는 하루 100회,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하루 500회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세탁소에서 첫 주에 할 일
1~2인 점포면 지금 남은 수량을 종이 없이 말할 수 있는지 봅니다. 물건이 놓인 곳은 작업실 선반·기계 옆 보관함입니다. 손이 자주 가는 자리를 먼저 정리합니다.
단위는 통 · 개가 섞여 있으면 물품마다 하나로 못박습니다. 낱개와 묶음을 섞어 세는 것이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부르던 이름을 그대로 두세요 · 드라이 · 수선 · 접수번호를 그대로 적어 두면 새로 온 사람도 금방 익힙니다.
물품 사진은 오늘 할 수 있는 만큼만 해도 됩니다. 세제 하나로 시작해 효과가 보이면 나머지는 저절로 따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