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 다중 창고 재고관리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두는 곳이 하나일 때는 총 수량만 알면 됐지만, 두 곳이 되는 순간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수확한 양과 보낸 양이 손으로 적혀 있어 남은 재고를 주문 받을 때마다 세어 본다 두 곳을 따로 세면 이런 일이 반복됩니다.
어디에 몇 개인지
- 창고를 만들어 두면 창고마다 몇 개인지 따로 보입니다. 합계는 그대로 총 재고입니다.
- 입고·출고할 때 어느 창고인지만 고르면 그 창고 수량이 움직입니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옮긴 것도 기록으로 남습니다. 총 재고는 그대로입니다.
- 한 기준으로 묶으면 한쪽은 늘 남고 한쪽은 늘 모자랍니다.
농장·직거래에서 옮겨 쓰는 일
수확은 한꺼번에 되고 판매는 몇 달에 걸쳐 나가서, 남은 양을 모르면 주문을 받을지 말지 정할 수 없다.
실제로 효과가 있는 순서. 수확 단위로 로트를 잡고 등급별로 물품을 나눈다.
농장·직거래는 수확철과 명절 선물 수요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보관 중에 상한 물량과 과잉 주문으로 못 채운 약속으로 이어집니다. 성수기에 들어가기 전에 기준을 잡아 두어야 합니다.
품목 나누기
품목을 성격별로 나눕니다. 농장·직거래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수확물, 포장재, 비료, 농약, 모종, 박스 입니다. 이 가운데 수확물과 포장재는 수확철에 몰림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kg, 박스, 포, 개 중에서 고릅니다. 저온 창고·작업장·포장 자리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출하 할 때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농장·직거래에 맞는 방식으로 바꾸기
가족 단위 농가이면 누가 없으면 안 돌아가는 자리가 어디인지 봅니다. 보관 자리는 저온 창고·작업장·포장 자리이므로 눈에 안 보이는 자리부터 라벨을 붙입니다.
세는 단위는 kg · 박스 로 갈리는데 한 물품에는 하나만 씁니다. 단위가 흔들리면 수량이 배수로 어긋나 원인을 찾기 어렵습니다.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씁니다 · 출하</b> · <b>선별</b> · <b>등급 처럼 익숙한 말이 있으면 그 말로 적어야 아무나 찾습니다.
창고 여러 곳 관리는 작게 시작해도 됩니다. 수확물 만 먼저 해 보고 몸에 붙은 다음에 다음 것을 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