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정비 수주 납품서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자동차정비에서 주문을 받아 물건이 나갈 때까지는 들어오는 것과 셈이 다릅니다. 엔진오일은 오늘 나가고 나머지는 다음에 나가는 일이 흔하기 때문입니다.
주문을 적어 두면 달라지는 것
메신저와 종이로만 받으면 "얼마나 남았는지" 를 사람이 셈해야 합니다. 적어 두면 주문 · 나간 것 · 남은 것이 저절로 갈립니다. 차종별 부품번호가 비슷해 엉뚱한 부품을 꺼내 놓고 다시 찾습니다. 이런 일이 줄어드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 주문 받기 - 누구에게 무엇을 얼마에 주기로 했는지 남깁니다.
- 있는 것부터 - 먼저 나간 만큼만 기록되고 나머지는 다음 회차로 넘어갑니다.
- 납품서 - 이번에 나간 것만 뽑을 수도 있고 누적으로 뽑을 수도 있습니다.
- 재고와의 관계 - 출고한 수량만 재고에 반영됩니다.
자동차정비에서 주문이 쪼개지는 자리
부품번호가 길고 비슷해 한 자리 차이로 다른 부품이 됩니다.
실제로 효과가 있는 순서. 부품번호를 그대로 코드로 씁니다. 사람이 읽어 옮기는 단계를 없애는 것이 핵심입니다.
자동차정비는 혹한기·혹서기 직전 점검 수요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잘못 주문한 부품과 재고가 없어 미룬 정비로 이어집니다. 성수기에 들어가기 전에 기준을 잡아 두어야 합니다.
주문을 받는 자리
나가는 물건은 들어오는 물건과 다르게 셉니다. 자동차정비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엔진오일, 필터, 패드, 벨트, 전구, 부품입니다. 이 가운데 엔진오일과 필터는 주 1~2회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개, L, 박스 중에서 고릅니다. 부품 선반·공구함·창고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차종별처럼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납품서에 무엇이 찍히나
누구에게 언제 무엇을 얼마나 보냈는지가 한 장에 담깁니다. 그때 이름 그대로 찍힙니다. 나중에 물품 이름을 고쳐도 지난 납품서는 바뀌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전용 스캐너가 있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찍습니다. 앱 설치도 필요 없고 웹 주소로 바로 씁니다.
비용이 드나요?
무료로 물품 3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50개로 늘어납니다. 무료는 하루 500회,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하루 1,000회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자동차정비에 맞는 방식으로 바꾸기
리프트 2~6대 정도라면 누가 없으면 안 돌아가는 자리가 어디인지 봅니다. 보관 자리는 부품 선반·공구함·창고이므로 눈에 안 보이는 자리부터 라벨을 붙입니다.
세는 단위는 개 · L로 갈리는데 한 물품에는 하나만 씁니다. 단위가 흔들리면 수량이 배수로 어긋나 원인을 찾기 어렵습니다.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씁니다 · 차종별 · 부품번호 · 입고 대기 같은 말을 물품 이름이나 메모에 그대로 넣으면 찾기 쉽습니다.
수주와 납품서는 작게 시작해도 됩니다. 엔진오일만 먼저 해 보고 몸에 붙은 다음에 다음 것을 더합니다.
무엇을 쓸지 정하기 전에 무료 재고관리로 바코드를 찍는 사람을 한 명만 늘려 보면 차이가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