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정비 장부 마감 결산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결산은 어려운 말처럼 들리지만, 하는 일은 한 해를 마무리해 잠그는 것입니다. 작년과 올해를 견주려면 작년이 더 이상 바뀌지 않아야 합니다.
닫으면 생기는 것
- 수익·비용 계정을 비우고 그 차액을 자본에 더합니다.
- 마감한 달에는 전표를 넣거나 고칠 수 없습니다. 그래야 숫자가 굳습니다.
- 되돌릴 수 있지만 흔적이 남습니다. 조용히 고치는 길은 없습니다.
- 누르기 전에 옮겨질 금액을 먼저 보여 줍니다.
자동차정비에서 견주어 볼 것
부품번호가 길고 비슷해 한 자리 차이로 다른 부품이 됩니다.
현장에서 통하는 요령. 부품번호를 그대로 코드로 씁니다. 사람이 읽어 옮기는 단계를 없애는 것이 핵심입니다.
자동차정비는 혹한기·혹서기 직전 점검 수요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잘못 주문한 부품과 재고가 없어 미룬 정비로 이어집니다. 몰리는 때를 기준으로 거꾸로 준비하면 수월합니다.
품목 나누기
품목을 성격별로 나눕니다. 자동차정비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엔진오일, 필터, 패드, 벨트, 전구, 부품입니다. 이 가운데 엔진오일과 필터는 주 1~2회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개, L, 박스 중에서 고릅니다. 부품 선반·공구함·창고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차종별처럼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자동차정비에서 첫 주에 할 일
리프트 2~6대 정도라면 지금 남은 수량을 종이 없이 말할 수 있는지 봅니다. 두는 자리는 부품 선반·공구함·창고입니다. 손이 자주 가는 자리를 먼저 정리합니다.
기준 단위는 개 · L처럼 물품마다 갈립니다. 낱개와 묶음을 섞어 세는 것이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씁니다 · 차종별 · 부품번호 · 입고 대기를 그대로 적어 두면 새로 온 사람도 금방 익힙니다.
결산과 마감은 오늘 할 수 있는 만큼만 해도 됩니다. 엔진오일만 먼저 해 보고 효과가 보이면 나머지는 저절로 따라옵니다.
무엇을 쓸지 정하기 전에 무료 재고관리만으로도 QR코드·바코드로 여기 적은 것은 다 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