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정비 물품 사진 관리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목록에 글자만 있으면 어느 것인지 알기 어려운 물건이 있습니다. 부품 선반·공구함·창고에서 꺼낼 때 한참 들여다보게 되는 것들입니다. 눈으로 보는 편이 이름을 읽는 것보다 빠릅니다.
찍어서 바로 올립니다
컴퓨터로 옮기지 않고 그 자리에서 찍어 붙입니다. 물건 앞에서 바로 처리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 세워서 저장합니다 - 찍은 방향 그대로 보이게 맞춥니다.
- 위치는 남기지 않습니다 - 저장 전에 지웁니다.
- 파일이 웹루트 밖에 있습니다 - 링크만으로는 열리지 않습니다.
자동차정비에서 사진이 필요한 물건
부품번호가 길고 비슷해 한 자리 차이로 다른 부품이 됩니다.
현장에서 통하는 요령. 부품번호를 그대로 코드로 씁니다. 사람이 읽어 옮기는 단계를 없애는 것이 핵심입니다.
자동차정비는 혹한기·혹서기 직전 점검 수요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잘못 주문한 부품과 재고가 없어 미룬 정비로 이어집니다. 몰리는 때를 기준으로 거꾸로 준비하면 수월합니다.
사진이 필요한 것
글자만으로는 헷갈리는 물건이 있습니다. 자동차정비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엔진오일, 필터, 패드, 벨트, 전구, 부품입니다. 이 가운데 엔진오일과 필터는 주 1~2회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개, L, 박스 중에서 고릅니다. 부품 선반·공구함·창고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차종별처럼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쓰임
- 새로 온 사람에게 "이것" 이라고 보여 줄 수 있습니다.
- 실사할 때 사진과 대조하면 잘못 세는 일이 줍니다.
- 전화로 설명하다 어긋나는 일이 줄어듭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전용 스캐너가 있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찍습니다. 앱 설치도 필요 없고 웹 주소로 바로 씁니다.
비용이 드나요?
무료로 물품 3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50개로 늘어납니다. 무료는 하루 500회,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하루 1,000회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차종별 부품은 생김새가 거의 같습니다
필터와 패드는 차종만 다르고 생김새가 거의 같습니다. 선반에서 꺼내 놓고 나서 "이게 아니네" 를 반복합니다.
물품에 사진을 붙여 두면 꺼내기 전에 대조할 수 있습니다. 포장 박스에 적힌 품번이 보이게 찍어 두면 더 확실합니다.
새로 온 정비사에게 설명할 때도 사진이 빠릅니다. 말로 "그 검은 거" 라고 하는 것보다 화면을 보여 주는 편이 낫습니다.
자동차정비에서 하루 만에 되는 것
리프트 2~6대면 한 주만 제대로 적어 보면 어디가 새는지 보입니다. 물건이 놓인 곳은 부품 선반·공구함·창고라 자리별로 나눠 두면 찾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단위는 개 · L로 갈리는데 한 물품에는 하나만 씁니다. 묶음으로 받는 물품은 담긴 수를 적어 두면 저절로 환산됩니다.
쓰던 말을 바꾸지 않아도 됩니다 · 차종별 · 부품번호 · 입고 대기를 그대로 적어 두면 새로 온 사람도 금방 익힙니다.
물품 사진은 처음부터 완벽하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엔진오일만 먼저 해 보고 한 주 지나 익숙해지면 품목을 늘립니다.
값을 들이기 전에 바코드가 이미 있는 물품이면 무료 재고관리로 시작해 보고 한도가 모자랄 때 올려도 늦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