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 재고 장부 전표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동물병원에서 물건이 들어오고 나간 것은 결국 돈이 들어오고 나간 것입니다. 두 곳에 나눠 적으면 숫자가 어긋나고, 어긋나면 둘 다 못 믿게 됩니다.
장부는 전표로 쌓입니다
전표는 거래 한 건을 적어 둔 쪽지라고 보면 됩니다. 왼쪽과 오른쪽 합이 맞아야 저장되므로 한쪽만 적히는 일이 없습니다. 모아 놓으면 분개장이 되고, 계정별로 더하면 시산표가 됩니다.
- 백신을 사 왔다 - 재고가 늘고 돈이 나갑니다.
- 매출이 생겼다 - 돈이 들어오고 물건이 줍니다.
- 경비가 나갔다 - 쓴 만큼 비용으로 남습니다.
동물병원에서 장부와 재고가 어긋나는 자리
백신은 로트와 유효기간을 접종 기록에 남겨야 해서 재고와 진료가 얽힌다.
현장에서 통하는 요령. 백신은 로트 단위로, 사료는 물품 단위로 나눠 관리하면 서로 방해하지 않는다.
동물병원은 봄철 예방접종 시기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유효기간이 지난 백신과 눅눅해진 사료으로 이어집니다. 몰리는 때를 기준으로 거꾸로 준비하면 수월합니다.
장부에 남길 것
재고 기록과 장부는 뿌리가 같습니다. 동물병원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백신, 사료, 구충제, 주사기, 처방식, 용품 입니다. 이 가운데 백신과 사료는 주 1~2회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개, 박스, kg 중에서 고릅니다. 약품 냉장고·처치실·사료 창고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백신 로트 할 때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두 번 적지 않으려면
이미 찍어 둔 기록이 있으니 장부는 그 위에서 시작합니다. 짐작한 금액으로 장부를 만들지 않습니다. 적는 일을 돕는 것이지 대신 써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지우지 않고 남깁니다
삭제 대신 취소가 남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가 그대로 보입니다. 전표 번호는 빠짐없이 이어지고, 앞 전표의 지문을 물고 있어 중간을 고치면 드러납니다. 필요하면 인쇄하거나 파일로 받습니다.
사업자 인증 후에 회계 메뉴가 나타납니다. 우리는 적고 뽑는 데까지 돕습니다.
동물병원에 맞춰 줄이는 방법
규모는 대체로 수의사 1~3인 입니다. 한 사람이 여러 일을 겸하니 절차가 길면 곧 그만두게 됩니다. 전부 한 번에 하려 하지 말고 백신부터 시작합니다.
단위는 개, 박스, kg 가운데 하나로 맞춰 둡니다. 약품 냉장고·처치실·사료 창고 단위로 끊어 두면 찾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현장에서 쓰는 말(백신 로트)을 그대로 이름에 쓰면 새로 온 사람도 헷갈리지 않습니다.
작게 시작해서 늘리는 편이 오래 갑니다. 동물병원에서 자주 손이 가는 것은 백신, 사료, 구충제, 주사기 정도입니다. 많이 나가는 쪽부터 손을 대는 것이 빠릅니다.
현장에서 걸리는 대목은 대체로 정해져 있습니다. 백신 로트별 유효기간을 손으로 적다가 접종 기록과 어긋난다 이것 하나가 다른 문제를 함께 데리고 옵니다.
봄철 예방접종 시기이 지나가면 숫자가 크게 흔들립니다. 흔들린 만큼 유효기간이 지난 백신과 눅눅해진 사료이 남습니다. 바쁜 날 시작하면 늦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장비를 따로 사야 하나요?
아닙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찍습니다. 앱 설치도 필요 없고 웹 주소로 바로 씁니다.
무료로도 쓸 수 있나요?
무료로 물품 1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30개로 늘어납니다. 무료는 하루 100회,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하루 500회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