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점 장부 무결성 검사 - 고쳐지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법
잘못 적었을 때 지우고 다시 쓰는 것과, 고친 자취를 남기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안경점에서 안경테를 사고 적은 기록도 몇 달 뒤에 소명해야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알 수 있나
- 전표마다 지문이 붙고, 그 지문에는 앞 전표의 지문이 들어 있습니다.
- 가운데 하나만 손대도 뒤쪽 지문이 맞지 않게 되어 어디를 건드렸는지 보입니다.
- 올해 전표 가운데 빠진 번호가 있는지 연도별로 확인합니다.
- 세금계산서도 같은 방식으로 검사합니다. 사슬과 번호를 함께 봅니다.
안경점에서 기록이 흔들리기 쉬운 순간
같은 렌즈라도 도수가 다르면 다른 물건이고, 콘택트렌즈는 사용기한이 있어 오래 두면 못 팝니다.
실제로 효과가 있는 순서. 도수를 이름이나 규격에 넣고 사용기한이 있는 물품은 기한을 함께 관리합니다.
안경점은 개학철과 시력검사 수요가 느는 시기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기한이 지난 콘택트렌즈와 유행이 지난 안경테로 이어집니다. 성수기에 들어가기 전에 기준을 잡아 두어야 합니다.
무엇이 장부에 남는가
사고 판 것이 그대로 장부로 이어져야 합니다. 안경점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안경테, 렌즈, 선글라스, 콘택트렌즈, 안경집, 세척액입니다. 이 가운데 안경테와 렌즈는 주 1회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개, 박스, 세트 중에서 고릅니다. 진열장·렌즈 서랍·창고 선반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도수처럼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알아 둘 것
- 잘못 적었을 때는 지우지 않습니다. 취소 표시를 하고 되돌리는 전표를 새로 만듭니다.
- 쓰던 계정과목을 없애면 과거 장부가 어긋납니다. 그래서 감추기만 합니다.
- 장부와 검사 화면은 사업장 주인만 봅니다. 직원에게는 재고 쪽만 열어 줄 수 있습니다.
안경점에서 첫 주에 할 일
점포 하나에 1~3인이라면 지금 남은 수량을 종이 없이 말할 수 있는지 봅니다. 물건이 놓인 곳은 진열장·렌즈 서랍·창고 선반입니다. 손이 자주 가는 자리를 먼저 정리합니다.
단위는 개 · 박스가 섞여 있으면 물품마다 하나로 못박습니다. 낱개와 묶음을 섞어 세는 것이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씁니다 · 도수 · 가공 · 주문 렌즈를 그대로 적어 두면 새로 온 사람도 금방 익힙니다.
장부 검사는 한 번에 다 하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안경테 하나로 시작해 되는 것을 본 뒤에 늘리는 편이 오래갑니다.
결정하기 전에 설치할 것이 없으니 무료 재고관리로 오늘 바로 열어 QR코드를 찍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