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점 휴대폰 재고관리 앱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손에 든 휴대폰으로 그 자리에서 처리하면 나중에 몰아 적을 일이 없습니다. 도수별 렌즈 재고를 몰라 손님을 세워 두고 창고를 뒤집니다. 적는 자리가 멀면 이런 일이 되풀이됩니다.
한 번만 해 두면 되는 것
- 앱스토어에서 받지 않습니다. 브라우저로 열어 둔 다음 홈 화면에 추가하면 됩니다.
- 두 기기 모두 브라우저 메뉴 안에 홈 화면에 추가가 있습니다. 한 번만 하면 됩니다.
- 아이콘을 누르면 앱처럼 전체화면으로 열리고 첫 화면이 스캔 화면입니다.
- 아이콘을 꾹 누르면 자주 쓰는 세 곳(스캔 · 재고 · 통계) 바로가기가 나옵니다.
안경점에서 손이 비어 있지 않은 순간
같은 렌즈라도 도수가 다르면 다른 물건이고, 콘택트렌즈는 사용기한이 있어 오래 두면 못 팝니다.
현장에서 통하는 요령. 도수를 이름이나 규격에 넣고 사용기한이 있는 물품은 기한을 함께 관리합니다.
안경점은 개학철과 시력검사 수요가 느는 시기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기한이 지난 콘택트렌즈와 유행이 지난 안경테로 이어집니다. 성수기에 들어가기 전에 기준을 잡아 두어야 합니다.
손에 들고 쓰는 것
재고를 만지는 자리에서 바로 적어야 합니다. 안경점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안경테, 렌즈, 선글라스, 콘택트렌즈, 안경집, 세척액입니다. 이 가운데 안경테와 렌즈는 주 1회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개, 박스, 세트 중에서 고릅니다. 진열장·렌즈 서랍·창고 선반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도수처럼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미리 알아 둘 것
- 인터넷이 끊기면 재고는 보이지 않습니다. 재고는 로그인해야 보이는 자료라 기기에 담아 두지 않습니다.
- 한 계정은 한 브라우저에서만 열려 있습니다. 폰에서 로그인하면 컴퓨터 쪽은 로그아웃됩니다.
- 카메라는 자물쇠(https) 주소에서만 열립니다. 처음 한 번 카메라 사용을 허용해 주세요.
안경점에 맞는 방식으로 바꾸기
점포 하나에 1~3인 정도라면 가장 자주 틀리는 물품 하나를 먼저 고릅니다. 물건이 놓인 곳은 진열장·렌즈 서랍·창고 선반입니다. 손이 자주 가는 자리를 먼저 정리합니다.
기준 단위는 개 · 박스처럼 물품마다 갈립니다. 낱개와 묶음을 섞어 세는 것이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부르던 이름을 그대로 두세요 · 도수 · 가공 · 주문 렌즈처럼 익숙한 말이 있으면 그 말로 적어야 아무나 찾습니다.
휴대폰에 설치해 쓰기는 오늘 할 수 있는 만큼만 해도 됩니다. 안경테부터 걸어 두고 한 달이면 나머지 품목도 따라 들어옵니다.
무엇을 쓸지 정하기 전에 QR코드 라벨만 붙여 두면 무료 재고관리로 한 주만 굴려 보고도 판단이 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