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육점 부가세 자료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받을 때 함께 받아 둔 세금을 정해진 때에 내는 것이 부가세입니다. 그래서 신고 때 필요한 것은 얼마 팔고 얼마 샀는지입니다. 정육점은 거래가 많아 신고철마다 자료를 찾느라 바쁩니다.
무엇이 매출이고 무엇이 매입인가
- 매출 - 판 금액과 거기에 붙은 세액
- 매입 - 들여올 때 낸 금액과 세액
- 과세·면세 구분 - 면세 품목이 섞이면 따로 담아야 합니다.
정육점에서 매입 자료를 놓치는 곳
같은 소고기라도 부위마다 나가는 속도가 다르고, 무게로 파는 물건이라 개수로 세면 재고가 안 맞습니다.
먼저 해 볼 것. 부위를 물품으로 나누고 단위를 kg 으로 통일합니다. 포장재는 소모품으로 따로 둡니다.
정육점은 주말과 명절, 나들이철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색이 변해 못 파는 고기와 급하게 받은 물량의 웃돈으로 이어집니다. 성수기에 들어가기 전에 기준을 잡아 두어야 합니다.
갈라 담아야 하는 것
판 것과 산 것이 갈려 있어야 합니다. 정육점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양념육, 포장 트레이, 진공 팩입니다. 이 가운데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매일~격일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kg, 팩, 박스, 개 중에서 고릅니다. 냉장 쇼케이스·냉동고·작업대 뒤 선반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부분육처럼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적어 둔 것이 곧 자료입니다
전표에 세액을 함께 적어 두면 기간을 고르는 것으로 집계가 끝납니다. 신고서에 넣을 값을 화면에서 보고 옮깁니다. 우리는 자료를 정리하는 데까지입니다.
자료를 맞춰 보는 순서
- 기간을 정확히 골랐는지
- 영수증이 빠진 것이 없는지
- 면세와 과세가 섞이지 않았는지
- 받은 자료와 우리 기록을 맞춰 봤는지
계산과 서류는 참고용입니다. 신고 전 최종 확인은 회원님과 세무 대리인이 하십니다.
정육점에 맞춰 줄이는 방법
규모는 대체로 1~3인이 보는 매장입니다. 한 사람이 여러 일을 겸하니 절차가 길면 곧 그만두게 됩니다. 전부 한 번에 하려 하지 말고 소고기부터 시작합니다.
단위는 kg, 팩, 박스 가운데 하나로 맞춰 둡니다. 냉장 쇼케이스·냉동고·작업대 뒤 선반 단위로 끊어 두면 찾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이름은 쓰던 말(부분육)로 두는 편이 정착이 빠릅니다.
작게 시작해서 늘리는 편이 오래 갑니다. 정육점에서 자주 손이 가는 것은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양념육 정도입니다. 많이 나가는 쪽부터 손을 대는 것이 빠릅니다.
현장에서 걸리는 대목은 대체로 정해져 있습니다. 부위별로 남은 양이 머리에만 있어 주문을 적게 넣었다가 저녁에 품절이 납니다. 이것 하나가 다른 문제를 함께 데리고 옵니다.
주말과 명절, 나들이철이 지나가면 숫자가 크게 흔들립니다. 결과는 대개 색이 변해 못 파는 고기와 급하게 받은 물량의 웃돈입니다. 바쁜 날 시작하면 늦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스캐너 없이도 되나요?
필요 없습니다. 휴대폰 카메라로 QR 을 찍으면 됩니다.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열립니다.
무료로도 쓸 수 있나요?
무료로 물품 1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30개로 늘어납니다. 무료는 하루 100회,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하루 500회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정육점에서 손이 가장 덜 가는 길
1~3인이 보는 매장이면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로 설명할 수 있는지 봅니다. 보관 자리는 냉장 쇼케이스·냉동고·작업대 뒤 선반입니다. 자리마다 세는 방법을 다르게 잡으면 오히려 헷갈립니다.
세는 단위는 kg · 팩이 섞여 있으면 물품마다 하나로 못박습니다. 단위만 통일해도 차이의 절반은 사라집니다.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씁니다 · 부분육 · 등급 · 해동을 그대로 적어 두면 새로 온 사람도 금방 익힙니다.
부가세 자료 정리는 한 번에 다 하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소고기부터 걸어 두고 되는 것을 본 뒤에 늘리는 편이 오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