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육점 QR코드·바코드 라벨 - 만들고 붙이는 방법
모든 것은 라벨 한 장에서 시작합니다. 정육점에서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에 달아 두면 다음부터는 카메라로 끝납니다.
두 코드의 차이
바코드는 선을 가로로 늘어놓은 1차원 코드라 숫자 몇 자리만 담깁니다. QR코드는 점을 네모로 채운 2차원 코드라 같은 자리에 더 많이 들어갑니다. 냉장 쇼케이스·냉동고·작업대 뒤 선반 사정에 맞춰 고르면 됩니다.
어느 쪽을 쓰나
- 포장에 바코드가 있는 것 - 소고기처럼 유통 번호가 있으면 새로 만들지 않습니다.
- 소분하거나 자체로 만든 것 - 우리 코드를 만들어 답니다.
- 자리에 붙이기 - 냉장 쇼케이스·냉동고·작업대 뒤 선반에 붙여 두고 그 자리 물건을 찍습니다. 라벨 수가 적습니다.

정육점에서 라벨이 잘 버티는 자리
같은 소고기라도 부위마다 나가는 속도가 다르고, 무게로 파는 물건이라 개수로 세면 재고가 안 맞습니다.
현장에서 통하는 요령. 부위를 물품으로 나누고 단위를 kg 으로 통일합니다. 포장재는 소모품으로 따로 둡니다.
정육점은 주말과 명절, 나들이철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색이 변해 못 파는 고기와 급하게 받은 물량의 웃돈으로 이어집니다. 바쁠 때 시작하면 늦습니다. 한가할 때 붙여 둡니다.
라벨이 필요한 것과 아닌 것
전부 붙일 필요는 없습니다. 정육점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양념육, 포장 트레이, 진공 팩입니다. 이 가운데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매일~격일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kg, 팩, 박스, 개 중에서 고릅니다. 냉장 쇼케이스·냉동고·작업대 뒤 선반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부분육처럼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어떻게 뽑나
용지와 칸 수를 고르면 그대로 나옵니다. 냉장 쇼케이스·냉동고·작업대 뒤 선반 표지처럼 멀리서 찍을 것은 크게 뽑습니다.
잘 안 읽힐 때
대개 빛 반사이거나 라벨이 너무 작아서입니다. 플래시를 켜거나 라벨을 다시 붙이면 됩니다.
이 업종에서 먼저 볼 것
1~3인이 보는 매장이 흔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손이 많이 가는 방식은 오래 못 갑니다. 매일~격일 나가는 몇 가지만 골라 시작하는 편이 낫습니다.
세는 단위를 kg으로 통일하면 숫자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물건이 실제로 있는 냉장 쇼케이스·냉동고·작업대 뒤 선반에 맞춰 나눕니다. 현장에서 쓰는 말(부분육)을 그대로 이름에 쓰면 새로 온 사람도 헷갈리지 않습니다.
순서를 정해 두면 중간에 멈추지 않습니다. 정육점에서 자주 손이 가는 것은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양념육입니다. 자주 찾는 것과 비싼 것을 먼저 세웁니다.
막히는 자리는 업종마다 비슷합니다. 부위별로 남은 양이 머리에만 있어 주문을 적게 넣었다가 저녁에 품절이 납니다. 이 한 가지가 늘 시작점입니다.
한 해에 몇 번, 주말과 명절, 나들이철에 일이 몰립니다. 그때 어긋나면 색이 변해 못 파는 고기와 급하게 받은 물량의 웃돈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한가할 때 붙여 두는 편이 가장 값쌉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정육점에서는 어디에 붙이는 것이 좋나요?
냉장 쇼케이스·냉동고·작업대 뒤 선반이 기준입니다. 낱개로 움직이는 소고기는 물건에, 자주 바뀌는 것은 자리에 붙입니다.
유통 바코드를 그대로 쓸 수 있나요?
네. 번호를 넣으면 바코드가 만들어지고 카메라로 찍어 바로 처리됩니다. 바코드가 없는 것만 QR코드 라벨을 만들어 붙이면 됩니다.
스캐너 없이도 되나요?
필요 없습니다. 휴대폰 카메라로 QR 을 찍으면 됩니다.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열립니다.
비용이 드나요?
무료로 물품 1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30개로 늘어납니다. 무료는 하루 100회,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하루 500회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정육점에서 먼저 해 볼 것
1~3인이 보는 매장정도라면 지금 쓰는 방법이 몇 사람 손을 거치는지 봅니다. 보관 자리는 냉장 쇼케이스·냉동고·작업대 뒤 선반입니다. 자리마다 세는 방법을 다르게 잡으면 오히려 헷갈립니다.
세는 단위는 kg · 팩이 섞여 있으면 물품마다 하나로 못박습니다. 한 번 정한 단위는 바꾸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바꾸면 지난 기록과 끊깁니다.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씁니다 · 부분육 · 등급 · 해동을 그대로 적어 두면 새로 온 사람도 금방 익힙니다.
QR코드·바코드 라벨은 오늘 할 수 있는 만큼만 해도 됩니다. 소고기만 먼저 해 보고 작게 시작한 곳이 결국 끝까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