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육점 재고 통계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입출고를 찍는 것만으로 자료가 됩니다. 정육점에서 자주 묻는 것에 바로 답이 됩니다.
- 소고기는 지난달과 견주면 어떤가
- 무엇이 안 팔리고 자리만 차지하나
- 주말과 명절, 나들이철에 무엇이 모자랐나
집계표를 쓸 필요가 없습니다
숫자를 만들기 위해 따로 하는 일은 없습니다. 찍은 기록이 곧 통계입니다. 정육점에서 궁금한 것은 대개 소고기가 얼마나 나갔는지입니다.

정육점에서 볼 가치가 있는 숫자
같은 소고기라도 부위마다 나가는 속도가 다르고, 무게로 파는 물건이라 개수로 세면 재고가 안 맞습니다.
실제로 효과가 있는 순서. 부위를 물품으로 나누고 단위를 kg 으로 통일합니다. 포장재는 소모품으로 따로 둡니다.
정육점은 주말과 명절, 나들이철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색이 변해 못 파는 고기와 급하게 받은 물량의 웃돈으로 이어집니다. 그 시기 전에 한 번 정리해 두는 것이 가장 값싼 대비입니다.
숫자로 볼 가치가 있는 것
전부 보면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정육점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양념육, 포장 트레이, 진공 팩입니다. 이 가운데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매일~격일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kg, 팩, 박스, 개 중에서 고릅니다. 냉장 쇼케이스·냉동고·작업대 뒤 선반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부분육처럼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무엇만 볼까
한 번에 다 보려 하면 아무것도 안 남습니다. 많이 나간 것과 안 움직인 것, 그리고 지난달 대비면 됩니다.
정육점의 사정에 맞추면
대개 1~3인이 보는 매장 정도로 돌아갑니다. 방법이 복잡하면 바쁜 날 먼저 빠집니다. 매일~격일 나가는 몇 가지만 골라 시작하는 편이 낫습니다.
단위를 먼저 정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냉장 쇼케이스·냉동고·작업대 뒤 선반 단위로 끊어 두면 찾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이름은 쓰던 말(부분육)로 두는 편이 정착이 빠릅니다.
작게 시작해서 늘리는 편이 오래 갑니다. 정육점에서 자주 손이 가는 것은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양념육 정도입니다. 이 가운데 값이 크거나 자주 나가는 것부터 잡습니다.
막히는 자리는 업종마다 비슷합니다. 부위별로 남은 양이 머리에만 있어 주문을 적게 넣었다가 저녁에 품절이 납니다. 이 대목만 정리해도 나머지는 훨씬 쉬워집니다.
몰리는 때(주말과 명절, 나들이철)를 기준으로 준비해 두어야 합니다. 결과는 대개 색이 변해 못 파는 고기와 급하게 받은 물량의 웃돈입니다. 준비는 비수기에 해 두는 것이 낫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정육점에서 먼저 볼 숫자는 무엇인가요?
주말과 명절, 나들이철에 수요가 몰리므로, 그 시기와 평상시의 차이를 먼저 봅니다. 거기서 발주량을 얼마나 늘릴지가 나옵니다.
통계는 언제부터 볼 수 있나요?
찍기 시작한 날부터 쌓입니다. 흐름이 보이려면 2~4주 정도 기록이 필요합니다.
전용 스캐너가 있어야 하나요?
필요 없습니다. 휴대폰 카메라로 QR 을 찍으면 됩니다.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열립니다.
무료로도 쓸 수 있나요?
무료로 물품 1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30개로 늘어납니다. 무료는 하루 100회,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하루 500회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정육점에서 손이 가장 덜 가는 길
1~3인이 보는 매장정도라면 지금 쓰는 방법이 몇 사람 손을 거치는지 봅니다. 보관 자리는 냉장 쇼케이스·냉동고·작업대 뒤 선반이라 자리별로 나눠 두면 찾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단위는 kg · 팩이 섞여 있으면 물품마다 하나로 못박습니다. 묶음으로 받는 물품은 담긴 수를 적어 두면 저절로 환산됩니다.
쓰던 말을 바꾸지 않아도 됩니다 · 부분육 · 등급 · 해동 같은 말을 물품 이름이나 메모에 그대로 넣으면 찾기 쉽습니다.
재고 통계·리포트는 한 번에 다 하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소고기만 먼저 해 보고 작게 시작한 곳이 결국 끝까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