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주방 재고실사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공유주방을 운영하다 보면 숫자가 슬금슬금 안 맞습니다. 입점사끼리 공용 물품을 섞어 써서 누가 얼마를 썼는지 모릅니다. 실사는 그 어긋남을 바로잡는 일입니다. 세는 사람과 적는 사람이 갈리면 그 사이에서 숫자가 틀어집니다.
왜 숫자가 어긋나나
- 세는 동안에도 물건이 나갑니다. 공용 창고·냉장고·입점사 전용 선반을 훑는 중에도 입출고가 이어집니다.
- 세는 자리와 적는 자리가 다릅니다. 현장에서 메모하고 나중에 옮기면 그 단계에서 숫자가 바뀝니다.
- 이름이 사람마다 다릅니다. 식자재, 조리 소모품은 특히 그렇습니다.
공유주방에서 숫자가 흔들리는 자리
부르는 이름은 달라도 세는 방법은 같습니다 · 공유주방 · 배달 전문 주방 · 주방 대여.
한 공간을 여럿이 씁니다. 공용과 전용이 섞이면 재고도 정산도 어긋납니다.
현장에서 통하는 요령. 공용 물품과 입점사 물품을 자리부터 갈라 둡니다. 공용은 쓴 만큼 적게 합니다.
공유주방은 배달 성수기인 여름·겨울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유통기한이 지난 공용 식자재와 주인 없이 남은 물품으로 이어집니다. 몰리는 때를 기준으로 거꾸로 준비하면 수월합니다.
세는 순서를 정할 때
먼저 세고 나중에 셀 것을 나눕니다. 공유주방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식자재, 조리 소모품, 포장 용기, 세제, 위생용품, 가스·연료입니다. 이 가운데 식자재와 조리 소모품은 주 3회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kg, 박스, 개, 통 중에서 고릅니다. 공용 창고·냉장고·입점사 전용 선반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입점사처럼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실사 시간을 줄이는 방식
물품마다 라벨이 있으면 옮겨 적을 일이 없어집니다. 공용 창고·냉장고·입점사 전용 선반을 돌면서 찍고 수량만 넣으면 그 자리에서 남습니다.

어떤 차례로 하나
- 식자재, 조리 소모품, 포장 용기, 세제부터 넣습니다. 쓰던 엑셀이 있으면 그대로 올려도 됩니다.
- 코드 라벨을 인쇄해 공용 창고·냉장고·입점사 전용 선반에 붙입니다.
- 실사 당일에는 조회로 먼저 현재고를 봅니다. 저장되지 않습니다.
- 차이가 나면 그만큼 맞추고 사유를 적습니다. 이력에 남습니다.
- 마치고 나면 어디서 차이가 났는지 한눈에 보입니다.
오차를 줄이는 요령
- 공용 창고·냉장고·입점사 전용 선반을 나눠서 한 칸씩 마칩니다.
- 주 3회 입고되는 것은 검수가 끝난 뒤에 셉니다.
- 기준 단위를 kg, 박스, 개 가운데 하나로 통일합니다.
- 입점사 3~10곳이라면 둘로 갈라 동시에 도는 편이 빠릅니다.
공유주방에 맞춰 줄이는 방법
규모는 대체로 입점사 3~10곳입니다. 한 사람이 여러 일을 겸하니 절차가 길면 곧 그만두게 됩니다. 전부 한 번에 하려 하지 말고 식자재부터 시작합니다.
단위는 kg, 박스, 개 가운데 하나로 맞춰 둡니다. 공용 창고·냉장고·입점사 전용 선반 단위로 끊어 두면 찾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부르는 말을 바꾸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입점사처럼 쓰던 말을 그대로 둡니다.
작게 시작해서 늘리는 편이 오래 갑니다. 공유주방에서 자주 손이 가는 것은 식자재, 조리 소모품, 포장 용기, 세제 정도입니다. 많이 나가는 쪽부터 손을 대는 것이 빠릅니다.
현장에서 걸리는 대목은 대체로 정해져 있습니다. 입점사끼리 공용 물품을 섞어 써서 누가 얼마를 썼는지 모릅니다. 이것 하나가 다른 문제를 함께 데리고 옵니다.
배달 성수기인 여름·겨울이 지나가면 숫자가 크게 흔들립니다. 결과는 대개 유통기한이 지난 공용 식자재와 주인 없이 남은 물품입니다. 바쁜 날 시작하면 늦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공유주방에서 실사는 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요?
주 3회 물건이 들어오므로, 그 주기에 한 번이 기준입니다. 식자재처럼 자주 빠지는 것만 더 짧게 보면 됩니다.
세는 도중에 물건이 나가면 어떻게 하나요?
공용 창고·냉장고·입점사 전용 선반을 구역으로 끊고 한 구역씩 끝내면 겹치지 않습니다. 조회 모드로 찍으면 재고가 바뀌지 않습니다.
스캐너 없이도 되나요?
전용 장비 없이 씁니다. 쓰던 휴대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되고 설치 과정이 없습니다.
무료로도 쓸 수 있나요?
무료로 물품 30개까지 등록할 수 있고,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50개로 늘어납니다. 무료는 하루 500회, 사업자 인증을 마치면 하루 1,000회까지 찍을 수 있습니다.
공유주방에서 하루 만에 되는 것
입점사 3~10곳이면 한 주만 제대로 적어 보면 어디가 새는지 보입니다. 두는 자리는 공용 창고·냉장고·입점사 전용 선반이라 자리별로 나눠 두면 찾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단위는 kg · 박스가 섞여 있으면 물품마다 하나로 못박습니다. 묶음으로 받는 물품은 담긴 수를 적어 두면 저절로 환산됩니다.
쓰던 말을 바꾸지 않아도 됩니다 · 입점사 · 공용 물품 · 위생 점검처럼 익숙한 말이 있으면 그 말로 적어야 아무나 찾습니다.
재고실사는 한 번에 다 하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식자재부터 걸어 두고 되는 것을 본 뒤에 늘리는 편이 오래갑니다.
값을 들이기 전에 설치할 것이 없으니 무료 재고관리로 오늘 바로 열어 QR코드를 찍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