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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주방 장부 마감 결산 - QR코드·바코드로 하는 방법

공유주방 결산과 마감

지난달 숫자가 자꾸 바뀌면 어느 것이 맞는지 알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마감이 필요합니다. 입점사끼리 공용 물품을 섞어 써서 누가 얼마를 썼는지 모릅니다. 마감이 없으면 견주는 기준 자체가 사라집니다.

닫으면 생기는 것

  • 수익과 비용을 0으로 만들고 남은 이익을 자본으로 옮깁니다. 이것이 손익 마감입니다.
  • 닫은 기간은 손을 못 대게 잠깁니다. 잠긴 뒤에는 숫자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 푼 기록도 지워지지 않으므로 나중에 설명할 수 있습니다.
  • 누르기 전에 옮겨질 금액을 먼저 보여 줍니다.

공유주방에서 견주어 볼 것

다음 이름으로 부르는 곳도 같은 방식으로 씁니다 · 공유주방 · 배달 전문 주방 · 주방 대여.

한 공간을 여럿이 씁니다. 공용과 전용이 섞이면 재고도 정산도 어긋납니다.

현장에서 통하는 요령. 공용 물품과 입점사 물품을 자리부터 갈라 둡니다. 공용은 쓴 만큼 적게 합니다.

공유주방은 배달 성수기인 여름·겨울에 수요가 몰립니다. 그때 재고가 흔들리면 유통기한이 지난 공용 식자재와 주인 없이 남은 물품으로 이어집니다. 그 시기 전에 한 번 정리해 두는 것이 가장 값싼 대비입니다.

품목 나누기

품목을 성격별로 나눕니다. 공유주방에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식자재, 조리 소모품, 포장 용기, 세제, 위생용품, 가스·연료입니다. 이 가운데 식자재와 조리 소모품은 주 3회 움직이므로 먼저 잡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도 됩니다.

단위는 kg, 박스, 개, 통 중에서 고릅니다. 공용 창고·냉장고·입점사 전용 선반에 무엇이 어떤 단위로 놓여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입점사처럼 현장에서 쓰는 말을 그대로 물품명에 쓰면 직원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공유주방에서 첫 주에 할 일

입점사 3~10곳 정도라면 지금 남은 수량을 종이 없이 말할 수 있는지 봅니다. 보관 자리는 공용 창고·냉장고·입점사 전용 선반입니다. 손이 자주 가는 자리를 먼저 정리합니다.

기준 단위는 kg · 박스가 섞여 있으면 물품마다 하나로 못박습니다. 낱개와 묶음을 섞어 세는 것이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쓰던 말을 바꾸지 않아도 됩니다 · 입점사 · 공용 물품 · 위생 점검을 그대로 적어 두면 새로 온 사람도 금방 익힙니다.

결산과 마감은 오늘 할 수 있는 만큼만 해도 됩니다. 식자재부터 걸어 두고 작게 시작한 곳이 결국 끝까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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